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90356?sid=102

검찰은 1심에서 사형을 구형했고 법원은 징역 26년을 선고했다. 2심 재판부는 형량을 30년으로 늘리고 보호관찰 5년을 명령했지만 전자발찌 부착 청구는 “피고인이 초범이라 재범 가능성이 적다
1심 : 검찰 사형 -> 법원 26년
2심 : 검찰 30년 보호관찰 5년 -> 법원 재범 가능성 낮아서 전자발찌 부착 청구는 기각 30년만 선고
- 2심 직전 본인+부모 장기기증 서약
대법원 남음
부자 여친 가스라이팅해서 혼인신고하고 지 뜻대로 안 되자 잔인하게 살해한 그 사건(수능 만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