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특검, 노상원 단골 '군산 무속인' 소환…'노상원 수첩 필체' 조사
3,702 2
2025.08.19 11:52
3,702 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53275?sid=001

 

전북 군산에서 점집을 운영 중인 이선진씨. 〈사진=JTBC〉
전북 군산에서 점집을 운영 중인 이선진씨. 〈사진=JTBC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불법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 중인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전 국군정보사령관 노상원 씨의 단골 무속인을 오늘 오후 참고인으로 소환합니다.

내란특검팀은 오늘(19일) 오후 전북 군산에서 점집을 운영 중인 무속인 이선진씨를 불러 참고인 조사를 할 예정입니다.

⁠특검팀은 지난달 30일 '노상원 수첩'을 들고 이 씨의 점집을 찾아가 방문조사를 했습니다. 특검팀은 이 씨에게 수첩을 보여주며 '노 씨의 필체가 맞는지' 물은 것으로 취재됐습니다. 이 씨는 특검팀에 '노 씨의 필체가 맞다'는 취지로 답했습니다.

노 씨는 지난 2022년 2월부터 약 2년 동안 이 씨가 운영하는 점집을 수십 차례 방문했습니다. 이때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생년월일을 보여주며 사주를 묻기도 했습니다. 아울러 이 씨에게 직접 손글씨를 써가며 주역·역술 강의를 해주기도 했습니다. 이 씨는 “노 씨가 손글씨로 강의를 해 준 덕분에 특검팀이 갖고 온 수첩 필체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노 씨 자택에서 발견된 수첩에는 주요 정치인들을 '수거 대상'으로 기록돼 있는 한편, 'NLL(북방한계선)에서 적의 공격 유도', '북과의 접촉 방식' 등이 적혀 있었습니다. 하지만 노 씨는 검찰 조사 에서 '수첩을 작성했는지' 묻는 질문에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집니다.

검찰은 결국 수첩에 적힌 내용을 공소장에 담지 못했습니다. 노 씨가 작성했다는 사실을 입증해야 법원에서 증거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검팀은 노 씨의 필체를 아는 이 씨를 상대로 수첩 의 증거 능력을 다져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숨결케어템 덴트릭스 크러쉬 민트볼 체험단 모집 286 02.23 32,05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26,75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46,2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14,3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52,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3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0,06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8,48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6,5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5,5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6,6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2373 기사/뉴스 "한류 중심은 여전히 K-팝"…블랙핑크 화제성 1위 10:51 55
3002372 기사/뉴스 "부부싸움 중 화나서"…의정부 터널서 발견된 '100돈 금팔찌' 주인 품으로 4 10:49 248
3002371 기사/뉴스 “여긴 떨어지지 않겠지” 무주택자 몰린 강북구 아파트, 文정부 이후 첫 7억선 [부동산360] 1 10:47 251
3002370 기사/뉴스 이민정 "子 준후, 장원영보다 나폴리 맛피아 더 좋아해" 1 10:47 351
3002369 이슈 오렌지색 늑대 2 10:46 288
3002368 기사/뉴스 물가 상승·보호 인식 맞물려…세계유산 관람료 인상 도미노 4 10:46 178
3002367 이슈 경찰, 이제 '검색 기록'보다 '챗GPT 기록' 먼저 턴다는데 6 10:43 838
3002366 이슈 숏폼의 시대에도 의외로 꾸준히 수요가 있는 것 22 10:43 1,377
3002365 이슈 네 이놈, 능멸 대사 찰떡인 박지훈 1 10:42 357
3002364 이슈 화제되고 있는 카피바라 시뮬레이터 게임 4 10:42 378
3002363 이슈 카카오페이 퀴즈 정답 5 10:42 133
3002362 기사/뉴스 [KBO] '도박 경험자' 안지만, 롯데 논란에 "야구 계속 할 수 있게 해줘라" 25 10:41 1,046
3002361 기사/뉴스 [속보] 이학재 "작년 11월부터 사퇴 압력…지방선거 출마 생각 없다" 5 10:41 544
3002360 기사/뉴스 [속보] 쿠팡, 대만서도 개인정보 유출…“유출계정 20만개 대만 소재” 14 10:39 752
3002359 유머 시드니 팬사인회 당첨 후 1명만 교체 돼, RT 되는 중 1 10:39 995
3002358 유머 대참사 일으키고 뻔뻔하기 짝이 없음 23 10:39 2,281
3002357 유머 만삼천원에 구매했지만 실망한 교토 말차 크레페입니다. - 5 10:38 1,103
3002356 이슈 QWER 후배 남돌그룹을 런칭한듯한 쓰리와이코퍼레이션 11 10:37 1,191
3002355 이슈 마뗑킴의 새로운 앰버서더 된 아이브 리즈 7 10:36 1,230
3002354 이슈 아이즈원 끝나고 3년 동안 수입이 거의 0원이였다는 이채연...twt 11 10:36 2,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