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50년짜리 불평등 계약을 맺고, 원전 1기당 최소 1조 원에 넘기는 것도 모자라 원전 수출 할때마다 미국에 통제까지 받게 만든 윤석열이 체결한 계약 근황 뉴스
2,031 25
2025.08.19 11:05
2,031 25
AxLINy

윤석열 정부가 체코 원자력발전소 수주를 성사시키기 위해 미국 원전 기업인 웨스팅하우스(WEC)와 불평등 계약을 맺은 것으로 확인됐다. 우리 기업이 소형모듈원전(SMR) 등 독자 기술 노형을 개발해도 WEC측의 사전 검증을 받지 않으면 수출이 불가능하도록 하는 독소 조항이 삽입됐고 원전 1기를 수출할 때마다 최소 1조 원 이상의 현금이 WEC 측에 넘어가도록 설계된 것으로 드러났다. 여기에 불평등 계약 기간도 50년에 달해 사실상 원전 주권을 침해당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18일 서울경제신문이 확보한 ‘한국수력원자력·한국전력공사 및 WEC 간 타협 협정서’에 따르면 한수원이 한국형 원전을 수출할 때 원전 1기당 6억 5000만 달러(약 9000억 원)어치의 물품 및 용역 구매 계약을 WEC 측에 제공하고 1억 7500만 달러(약 2400억 원)의 기술 사용료도 납부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측이 SMR을 포함한 모든 차세대 원전을 독자 수출하려면 WEC의 기술 자립 검증도 통과해야 한다. WEC 측 판단에 따라 원전 수출에 제동이 걸릴 수도 있다는 의미다.

원전 업계는 이 비밀 협정을 두고 황금 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갈랐다고 평가한다. 24조 원짜리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자력발전소 사업 수주를 보장받는 대가로 50년어치 일감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산업 경쟁력, 원전 기술 주권을 WEC에 모두 내주는 꼴이 됐기 때문이다. 실제로 3사 간 협정에 따르면 한수원·한전이 WEC에 약속한 원전 1기당 6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일감 목록에는 원자력 제어계측시스템(MMIS), 핵증기 공급 계통(NSS) 등 핵심 기자재와 시스템이 대거 포함됐다. 우리 기업이 원전을 수주하더라도 알짜 계약은 모두 WEC에 넘겨주는 구조인 셈이다.

zNeVyu


(...)


SVbJyk


원전 업계에서는 유례를 찾기 어려운 불공정 계약의 배경에 윤석열 전 대통령을 비롯한 전임 정부의 조급한 성과주의가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이번 합의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한전과 한수원 이사회 내부에서도 일부 반대 목소리가 나왔지만 용산 대통령실의 강력한 의지가 전달된 뒤 일사천리로 계약이 진행됐다”고 말했다.


https://naver.me/xlbCW41Z





링크 가서 전문 다 읽어줬음 좋겠음

개심각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0,79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83,44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5,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93,1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3,61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1,09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3,6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7,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9,0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72,2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4330 이슈 글로벌 스포티파이 1위 찍은 뜨또 Beauty and a Beast (2012년곡) 07:41 2
3044329 이슈 키스오브라이프 라방 소신발언 07:40 92
3044328 유머 뽑기가 위험한 이유 07:38 200
3044327 이슈 연프 출연진 버블 COMING SOON 3 07:37 304
3044326 기사/뉴스 10년넘게 진행중인 동해안 모래사장 심각한 침식 근황 07:36 373
3044325 이슈 포켓몬 힐링 포레스트 제품 라인 1 07:35 139
3044324 유머 고양이들의 ‘나 만지지 마’ 모음 3 07:33 459
3044323 기사/뉴스 제니, 美TIME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선정..K팝 아티스트 유일 9 07:31 333
3044322 기사/뉴스 [단독]'무빙2' 봉석 역, 신인 원규빈 낙점…'해병대' 이정하 빈자리 채운다 3 07:29 1,762
3044321 이슈 무명 시절에 듣보 취급당하는 아이유를 보면서 당시 놀랐던 유재석 5 07:27 1,154
3044320 이슈 세계에서 가장 큰 커피체인 23 07:19 2,375
3044319 이슈 김유정, 19금 파격 열연에도…찬밥 신세 된 '친애하는 X' [TEN스타필드] 29 07:18 2,705
3044318 이슈 요즘 다시 인스타에서 핫해지기 시작한 13년 전 팝송 8 07:13 1,439
3044317 기사/뉴스 한숨 돌린 영끌족…주담대 변동금리 소폭 내려간다(종합) 4 07:05 1,086
3044316 기사/뉴스 [단독] 한국어능력시험, 해외서 먼저 보고 국내 중국인에 답 유출 3 06:59 1,713
3044315 이슈 그릭요거트 17종, 노광고 노빠꾸 비교리뷰 (+소비자시민모임) 55 06:56 3,041
3044314 이슈 17년 전 오늘 발매된_ "Dynamite" 06:50 610
3044313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7 06:47 249
3044312 기사/뉴스 “내가 한 짓 맞다” 일본 교토 11세 아들 시신 유기한 37세 새아버지 체포...용의자 신상 공개 45 06:46 5,781
3044311 기사/뉴스 S&P500, 나스닥 지수 사상 최고치 마감.gisa 10 06:33 3,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