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인용식탁 캡처
신지는 인기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당시 비하인드도 전했다.
“민민 커플이 큰 사랑을 받으면서 내 비중이 줄었다. 당시 소속사에서 하차를 권했지만, 그러면 이것도 저것도 아닌 것 같아 끝까지 함께했다”며 “시트콤이 역주행하면서 연기력을 인정받아 뿌듯했다”고 말했다.
배우근 기자
https://v.daum.net/v/20250819095808673

4인용식탁 캡처
신지는 인기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당시 비하인드도 전했다.
“민민 커플이 큰 사랑을 받으면서 내 비중이 줄었다. 당시 소속사에서 하차를 권했지만, 그러면 이것도 저것도 아닌 것 같아 끝까지 함께했다”며 “시트콤이 역주행하면서 연기력을 인정받아 뿌듯했다”고 말했다.
배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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