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럭비
원래 비인기종목이었는데 2015년 영국 럭비월드컵에서 세계최강 스프링복스(남아공대표팀)를 이기는 대파란(대충 축구월드컵으로 치면 일본이 브라질을 월드컵 본선에서 이긴 수준), 2019년 자국에서 열린 럭비월드컵에서 아시아 최초로 8강에 진출하면서 브레이브사쿠라(일본대표팀) 인기가 엄청나게 오름
덩달아 럭비대표팀 인기는 물론 럭비리그 리그원 인기까지 오르며 빅경기는 5만명이 넘는 경기도 있음


현재 브레이브사쿠라도 세계랭킹 14위에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럭비 1티어 국가로 대우받음(럭비 아시안컵은 25회우승에 참가만 하면 우승수준이라 타팀들이랑 객관적으로 수준이 너무 밸붕이라 2017년이후 스스로 빠져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