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귀걸이 끼고 자면 노화 빨라진다”…美 피부과 의사 경고
10,527 20
2025.08.18 23:37
10,527 2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54464?sid=001

 

미국의 한 피부과 전문의가 귀걸이를 착용한 채로 잠을 자는 습관이 피부 노화를 앞당길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이 습관은 미래의 당신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장기적으로 주름과 피부 처짐을 유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12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사만다 엘리스(Samantha Ellis) 박사는 최근 소셜미디어 영상에서 “20년 뒤 친구들과 모였을 때, 다들 같은 미용 고민을 이야기할 때 ‘난 20년 전에 어떤 의사가 말해준 걸 들었지’라고 말할 수 있도록 조언하겠다”고 했다.

■ 40대 이후 두드러지는 변화

엘리스 박사가 경고한 핵심은 ‘늘어진 귓불’이다.

엘리스 박사는 “나이가 들면 귓불이 처지고 늘어진다”며 “귀걸이를 계속 착용하면 귀 구멍이 점점 아래로 늘어져 귀걸이가 예전처럼 예쁘게 보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현상은 보통 40세 이후부터 두드러진다.

■ 예방법은 간단… “귀걸이 빼고 주무세요”

엘리스 박사는 이를 예방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귀걸이를 끼고 자지 않는 것”을 꼽았다.

다만 귀 윗부분의 연골이 있는 피어싱 부위는 예외다. 해당 부위는 구조적으로 단단해, 잠잘 때 불편이 없다면 미용상 문제도 없다고 했다.

그는 “특히 느슨하고 말랑한 귓불 부위는 밤마다, 해마다 귀걸이를 끼고 자면 불필요한 무게와 압력으로 피어싱 구멍이 제때보다 훨씬 빨리 늘어난다”고 경고했다.

중력과 수면 중 귀걸이 착용의 복합 효과는 피어싱 구멍을 넓히고, 스터드 귀걸이가 헐겁게 맞는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 이미 수년간의 사용으로 귓불이 손상된 경우, ‘귀 필러’ 시술로 개선이 가능하다.

■ 나이 들수록 커지는 귓불

 

미국 피부과 전문의가 귀걸이를 착용한 채 수면하면 피부 노화를 앞당기고 귓불이 늘어진다고 경고했다. 예방법과 개선 시술도 소개했다. TikTok/@drsamanthaellis

미국 피부과 전문의가 귀걸이를 착용한 채 수면하면 피부 노화를 앞당기고 귓불이 늘어진다고 경고했다. 예방법과 개선 시술도 소개했다. TikTok/@drsamanthaellis
전문가들은 귀걸이 착용 여부와 관계없이 나이가 들수록 귓불이 커진다고 지적한다. 뉴욕 성형외과 의사 스태포드 브루만드 박사는 “사람들은 일정 나이 이후 성장이 멈춘다고 생각하지만 귀는 서서히 커진다”며 “귓불이 길어지면 노화된 인상을 준다”고 말했다.

일부에서는 이러한 시술을 “노년층 불안을 이용하는 상술”이라고 비판하지만, 도프트 박사는 “늘어진 귓불이 의외로 큰 심리적 불편을 준다”고 했다. 특히 중요한 인생의 순간이나 선물로 받은 귀걸이를 착용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크다고 전했다.

실제로 리얼리티 프로그램 ‘애틀랜타의 진짜 주부들’에 출연한 킴 졸시아크의 딸 브리엘 비어만은 2018년 SNS에 “엄마는 다이아몬드 귀걸이가 너무 무거워서 귀에 필러를 맞는다. #부자들의고민”이라고 올린 바 있다.

카다시안 패밀리의 크리스 제너(Kris Jenner) 역시 2018년 귓불 축소 수술을 받아 화제가 됐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지밀X더쿠🧡 베지밀 신제품 바나나땅콩버터쉐이크 꼬르륵잠금🔒 체험단 모집! 410 04.03 19,33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92,4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8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04,56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2,26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7,8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0,3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2,6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437 유머 승헌쓰한테 오빠라고 불러도 되냐고 했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09:00 118
3033436 이슈 아이유, 변우석 운명은 핑계고|EP.102 09:00 53
3033435 이슈 팬들 반응좋은 태연 자컨 [집 나간 탱log] 티저 08:59 100
3033434 이슈 [KBO] KBO리그 2026시즌 시청률(~4/3) 1 08:57 181
3033433 유머 달에 간다고 단단히 준비한 나사. 3 08:56 542
3033432 이슈 [나혼자산다] 샤이니 민호와 아버지가 올영 갔다가 태민이 모델인 제품을 발견함 2 08:55 735
3033431 이슈 짹 알티타는 콜미베이비 원필편 컷 1 08:49 626
3033430 이슈 천만원짜리 반클리프 팔찌가 두달만에 변색되었는데 매장에서 손님탓한 사건 22 08:45 3,338
3033429 이슈 핫게 있는 인스타툰 작가가 인스타툰 그리게 된 계기 중 하나 41 08:42 2,794
3033428 이슈 피원하모니 - L.O.Y.L MV 쇼츠 08:38 56
3033427 기사/뉴스 하도권 아내, '나루토' 사쿠라·짱아 성우 여민정이었다..반전 정체 '충격' 31 08:33 3,047
3033426 이슈 게자리 충격 근황.....................................twt 29 08:32 1,586
3033425 이슈 음방 퇴근길에 자기 팬 찾더니 꽃다발 주고 가는 유강민.twt 3 08:30 825
3033424 정치 정원오 "전월세 시장 불안은 무능행정 결과…오세훈, 남 탓 멈춰야" 8 08:27 520
3033423 기사/뉴스 "이란, 며칠 내 미국과 만날 의사 없다고 공식 통보" 4 08:24 773
3033422 유머 손 달라면 손 주는 고양이 실존 19 08:23 1,820
3033421 이슈 [보검매직컬] "잘 가! 아가 건강해!" 10 08:22 1,697
3033420 이슈 최근 다시 붐업되고 있는 서인영의 숨겨진 띵곡 1 08:22 934
3033419 이슈 의외로 불면증에 직빵이라는 최고의 수면법 33 08:18 5,682
3033418 기사/뉴스 뼈만 남은 채 기어나온 개들...지옥같은 오피스텔 구조기  15 08:17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