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귀걸이 끼고 자면 노화 빨라진다”…美 피부과 의사 경고
10,312 20
2025.08.18 23:37
10,312 2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54464?sid=001

 

미국의 한 피부과 전문의가 귀걸이를 착용한 채로 잠을 자는 습관이 피부 노화를 앞당길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이 습관은 미래의 당신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장기적으로 주름과 피부 처짐을 유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12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사만다 엘리스(Samantha Ellis) 박사는 최근 소셜미디어 영상에서 “20년 뒤 친구들과 모였을 때, 다들 같은 미용 고민을 이야기할 때 ‘난 20년 전에 어떤 의사가 말해준 걸 들었지’라고 말할 수 있도록 조언하겠다”고 했다.

■ 40대 이후 두드러지는 변화

엘리스 박사가 경고한 핵심은 ‘늘어진 귓불’이다.

엘리스 박사는 “나이가 들면 귓불이 처지고 늘어진다”며 “귀걸이를 계속 착용하면 귀 구멍이 점점 아래로 늘어져 귀걸이가 예전처럼 예쁘게 보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현상은 보통 40세 이후부터 두드러진다.

■ 예방법은 간단… “귀걸이 빼고 주무세요”

엘리스 박사는 이를 예방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귀걸이를 끼고 자지 않는 것”을 꼽았다.

다만 귀 윗부분의 연골이 있는 피어싱 부위는 예외다. 해당 부위는 구조적으로 단단해, 잠잘 때 불편이 없다면 미용상 문제도 없다고 했다.

그는 “특히 느슨하고 말랑한 귓불 부위는 밤마다, 해마다 귀걸이를 끼고 자면 불필요한 무게와 압력으로 피어싱 구멍이 제때보다 훨씬 빨리 늘어난다”고 경고했다.

중력과 수면 중 귀걸이 착용의 복합 효과는 피어싱 구멍을 넓히고, 스터드 귀걸이가 헐겁게 맞는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 이미 수년간의 사용으로 귓불이 손상된 경우, ‘귀 필러’ 시술로 개선이 가능하다.

■ 나이 들수록 커지는 귓불

 

미국 피부과 전문의가 귀걸이를 착용한 채 수면하면 피부 노화를 앞당기고 귓불이 늘어진다고 경고했다. 예방법과 개선 시술도 소개했다. TikTok/@drsamanthaellis

미국 피부과 전문의가 귀걸이를 착용한 채 수면하면 피부 노화를 앞당기고 귓불이 늘어진다고 경고했다. 예방법과 개선 시술도 소개했다. TikTok/@drsamanthaellis
전문가들은 귀걸이 착용 여부와 관계없이 나이가 들수록 귓불이 커진다고 지적한다. 뉴욕 성형외과 의사 스태포드 브루만드 박사는 “사람들은 일정 나이 이후 성장이 멈춘다고 생각하지만 귀는 서서히 커진다”며 “귓불이 길어지면 노화된 인상을 준다”고 말했다.

일부에서는 이러한 시술을 “노년층 불안을 이용하는 상술”이라고 비판하지만, 도프트 박사는 “늘어진 귓불이 의외로 큰 심리적 불편을 준다”고 했다. 특히 중요한 인생의 순간이나 선물로 받은 귀걸이를 착용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크다고 전했다.

실제로 리얼리티 프로그램 ‘애틀랜타의 진짜 주부들’에 출연한 킴 졸시아크의 딸 브리엘 비어만은 2018년 SNS에 “엄마는 다이아몬드 귀걸이가 너무 무거워서 귀에 필러를 맞는다. #부자들의고민”이라고 올린 바 있다.

카다시안 패밀리의 크리스 제너(Kris Jenner) 역시 2018년 귓불 축소 수술을 받아 화제가 됐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60 01.01 112,8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2,31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8,49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979 이슈 어떤 신인아이돌에게 관심생겨서 버블구독했다가 알람끄고 까먹엇더니... 이렇게쌓여잇음.twt 22:34 12
2955978 이슈 임성근 미담 근황 1 22:33 104
2955977 이슈 idntt(아이덴티티) 'Pretty Boy Swag' (AK) I STUDIO CHOOM ORIGINAL 22:30 28
2955976 유머 자고 일어나 부어서 얼굴 한바가지 된 푸바오 6 22:30 472
2955975 유머 매우 잔인한 복분자 살인사건 32 22:29 1,767
2955974 이슈 코인이 낭만인 이유... 12 22:28 955
2955973 이슈 아시아나항공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이전 D-7 13 22:27 1,048
2955972 유머 흑백요리사 같은 것도 나중에 역사서에는 그렇게 남게 되는 거 아님 10 22:26 1,475
2955971 유머 유재석 조차 셰프님이아닌 칼장사 바이브 같다고 말하게하는 임짱 ㅋㅋ 11 22:25 1,669
2955970 이슈 조회수 800만 넘은 마라엽떡 릴스 문쌤 앞에서 다시 보여준 츄ㅋㅋㅋ 10 22:24 1,053
2955969 이슈 오세훈이 종묘 앞 고층건물 논란에 언론사들 보고 직접 시뮬레이션 해보라고 해서 진짜 해본 결과...jpg 28 22:24 1,934
2955968 유머 한국인들 성격이 얼마나 급한지 알 수 있는 사진들.jpg 5 22:22 2,232
2955967 유머 K 키오스크 vs J 키오스크 비교 19 22:21 2,123
2955966 이슈 두쫀쿠 뇌절 시작 9 22:21 1,907
2955965 이슈 트위터에서 알티타는 중인 지창욱 눈깔 7 22:20 1,071
2955964 이슈 미국드라마 입문작으로 많이 갈리는 드라마들..jpg 85 22:18 2,693
2955963 이슈 요즘 남학생들이 다른 사람 엄마 이름으로 하는 짓 35 22:18 2,151
2955962 기사/뉴스 “피곤해도 피검사 정상이었는데”… 20대女, 뒤늦게 ‘이 암’, 왜? 10 22:18 2,654
2955961 유머 한국어 공부중에 발음때문에 고통받는 일본인 6 22:17 1,289
2955960 유머 신기한 삼성 빔 프로젝터.gif 11 22:17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