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v.naver.com/v/82485918
자기 집안일 있는 날
배우자의 부하 직원들한테 전화를 걸고,
배우자 직장의 비밀 시설로
자기한테 값비싼 물건 준 사람을 불러들이고,
그런 사람이 있을까 싶은데
얼마 전까지만 해도 대통령 부인이었습니다.
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앵커 조현용 기자 김수지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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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드러나는 'V0'의 면모‥장모 재판 후 대통령실 비서관 전방위 연락
https://youtu.be/8QKwb3xREmQ?si=cGSB8O3t9wVmFs9Y
목걸이 반환 이후 김건희-이봉관 '안가' 회동‥비밀 시설에서 왜?
https://youtu.be/3w3dj0OPIq8?si=qDL-5xYcUFYArY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