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양궁협회, '극우 SNS 게시물' 올린 국가대표 장채환 징계 수순
9,774 53
2025.08.18 20:37
9,774 5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62692?sid=001

 

2025년도 양궁 국가대표 장채환. 대한양궁협회
2025년도 양궁 국가대표 장채환. 대한양궁협회

극우 성향의 게시물을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려 논란을 일으킨 양궁 국가대표 장채환(사상구청)에 대해 대한양궁협회 차원의 징계가 내려질 전망이다.

18일 양궁협회에 따르면 장채환에 대한 징계 여부와 수위를 결정할 양궁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여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양궁협회 관계자는 “시비를 다툴 건이 아니고, (SNS 게시물이라는) 결과물이 있고, 선수는 잘못을 인정하고 있다”며 “장채환에 대한 공정위를 여는 방향으로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장채환은 극우 성향의 SNS 계정을 여럿 팔로우하고 인스타그램 첫 화면의 프로필 소개란에 ‘멸공’이라고 써 논란이 됐다.

여기에 지난 6월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전후해 중국이 대선 결과를 조작했다는 등의 극우 성향 주장이 담긴 게시물을 SNS에 여러 건 올린 사실까지 드러났다.

장채환은 지난 3월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해 태극마크를 달았다.

다만, 국가대표끼리 경쟁하는 최종 평가전에서는 4위 안에 들지 못해 광주 세계선수권대회나 월드컵 등 주요 국제대회에 출전하지는 않는다.

양궁협회는 그간 선수들에게 SNS 사용 교육 등을 해왔으나 이는 주요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이른바 국가대표 1군 선수들에게 집중돼 있었다.

양궁협회 관계자는 “더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끔, 선수들이 국가대표의 책무와 공인으로서의 마음가짐을 제대로 인지할 수 있도록 교육 대상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장채환의 인스타그램 게시물.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장채환의 인스타그램 게시물.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장채환은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저는 1군 국가대표가 아닌 2군이라 공인이 아니라고 생각했다”며 “헌법에도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며 누구든지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받지 않는다고 나와 있어 괜찮다 싶은 생각으로 개인적인 정치 성향을 드러내왔다”고 말했다.

이어 “악의는 없었다”며 “저 때문에 화가 나신 분들이 있다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26 01.08 21,97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4,7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5,7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9,9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609 기사/뉴스 권상우♥손태영, 혼전임신 숨긴 이유 “멘탈 나가, 쓰러진다고…” (공부왕 찐천재)[종합] 13:08 13
2957608 이슈 [포토] 아이브 장원영 '본인 같은 롱다리 키링달고' 13:08 108
2957607 정치 프랑스도 대규모시위가 났다고 함 5 13:07 233
2957606 정보 [명탐정 코난] 애니 30주년 기념 스페셜방송 <에피소드 "ZERO" 쿠도신이치 수족관 사건> 내일 저녁 7시 투니버스에서! 13:06 66
2957605 유머 말들도 미끄럼 타는 거 좋아하네 13:06 107
2957604 이슈 미국에서 존나 부럽다는 말 맨날 듣는 사람...jpg 4 13:05 984
2957603 기사/뉴스 아들이랑 술 먹다 말다툼, 흉기 꺼낸 아버지…테이저 건 맞고 체포 13:05 110
2957602 유머 비단털돼지 1 13:04 145
2957601 정보 [공식] 제니 출연 '환승연애4' 단체관람 연다…♥커플 탄생 순간 함께 본다 13 13:02 1,225
2957600 이슈 리무진서비스 197회는 세븐틴 도겸 님과 함께합니다🍕 8 13:00 213
2957599 기사/뉴스 2조원 거래된 12월의 스팀 판매량 순위 5 13:00 421
2957598 기사/뉴스 이제훈의 K복수극 통했다..'모범택시3', 韓넘어 동남아·중동까지 상위권 5 12:59 192
2957597 이슈 이제 명백한 가성비 점심식사 23 12:59 2,061
2957596 이슈 초등학생이 쓴 장애인의 날 5행시 10 12:59 785
2957595 이슈 에픽하이가 4집을 발표했을때 멤버들 나이 9 12:58 677
2957594 이슈 노기자카46 05년생 멤버 성인식 기사 사진.jpg 3 12:58 384
2957593 이슈 임짱의 육수 안쓰고 떡국 끓이는 레시피 27 12:58 1,819
2957592 이슈 사업 잘 안된대서 팬들 반응 좋았던 리한나 근황.jpg 7 12:58 1,362
2957591 이슈 환승연애4에서 역대급으로 분량없는 출연자.jpg 5 12:58 949
2957590 유머 타블로 엔프피면서 자리 왜 바꾼거임 본인 빼고 잼얘할까봐 불안증세 도진 거 개웃기네ㅜㅋㅋㅋㅋㅋ 1 12:57 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