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송하윤, 학폭 최초 유포자 추가 고소…A씨 "반성 없어, 한국 입국 예정"
9,539 12
2025.08.18 17:37
9,539 12

https://www.xportsnews.com/article/2041816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송하윤이 학교 폭력 의혹을 최초로 유포한 A씨를 추가 고소했다.

18일 엑스포츠뉴스 취재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2일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및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송하윤에게 재차 고소당했다.

2차 고소를 당한 A씨는 엑스포츠뉴스에 “끝까지 가자는 이야기인 것 같다. 반성이라고는 눈곱만치도 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밝혔다.

A씨는 “가해자가 피해자를 고소한 것과 다름없다. 사과만 했어도 폭로하지 않았을 텐데 상황을 안 좋게 흘러가게 하는 건 송하윤 본인”이라고 주장했다.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날조, 왜곡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는 A씨는 조만간 한국에 입국해 경찰 조사를 받을 계획이다. A씨는 현재 미국 시민권자로 미국 내에 합법적으로 거주 중인 재외국민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한국에 가면 송하윤을 무고죄로 고소할 것”이라며 단호한 태도를 전했다.

이와 관련, 송하윤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지음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A씨를 추가로 고소한 게 맞다"라고 말했다.



A씨는 지난해 4월 JTBC '사건반장'에서 고등학교 2학년이던 당시 3학년이던 선배 S(송하윤)에게 불려나가 90분 간 따귀를 이유없이 맞았다고 폭로했다. 송하윤이 다른 학폭 사태에도 연루돼 강제전학을 갔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소속사는 해당 내용을 전면 부인했다.

학폭 의혹 제기 약 1년여 만인 지난달 2일 송하윤 측은"최초 유포자 A씨의 주장이 허위임을 입증하기 위해 다수의 증거를 수집했다. 이를 바탕으로 형사 고소를 제기한 상태"라며 A씨를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및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했다고 알렸다.

법률대리인은 "송하윤은 고등학교 재학 시절 A씨에 대해 그 어떤 폭력을 행사한 사실이 없고, 학폭으로 인해 강제전학을 간 사실도 없다. 이들 주장이 허위임을 드러내는 공공기관 자료 및 공증 진술서와 증거들을 수사기관에 제출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입장문을 두 차례 올리며 “결코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날조·왜곡한 적이 없다“라며 송하윤 측의 주장을 부인했다.

그는 송하윤이 자의적으로 전학간 것이 아닌 학폭 문제로 강제전학을 간 것이라며 또 한번 주장했다.

미국 시민권자라는 이유로 수사에 협조하지 않는다는 송하윤 측의 주장에 대해서는 “이미 서면 진술과 증빙 자료를 충분히 제출했고, 경찰과도 연락이 가능하며 조사에 필요한 협조를 성실히 이행했다. 막대한 비용과 시간을 들여 출석을 강제할 이유가 없으며, 법적으로도 해외 체류자의 출석을 강제할 근거는 없다”라고 반박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촉촉 컨실러 유목민들 정착지는 여기 → ✨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 글로우✨ 사전 체험 이벤트 412 02.13 9,46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92,6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80,9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3,4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85,74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0,9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1835 유머 결혼식이 끝난 뒤, 하객이 가장 오래 기억하는 건 뭘까? 08:17 12
2991834 이슈 “롯데 도박장? 합법적인 곳” 그런데 왜 ‘불법’이라 불리나→김동혁 ‘아이폰’ 경품이 명백한 증거 [SS팩트체크] 4 08:10 534
2991833 기사/뉴스 "스케이트 신는 시간, 아픈 시간이었다" 올림픽만 보고 4년을 달린 차준환의 고백...지금 가장 필요한 건 "휴식"[밀라노 LIVE] 10 08:09 625
2991832 정보 카카오뱅크 AI 이모지 퀴즈 (2/14) 08:09 103
2991831 이슈 강력한 올림픽 금메달 후보로 꼽혔지만 대반전을 쓴 말리닌 경기력 12 08:07 1,174
2991830 기사/뉴스 한매연 “연예인 개인법인, 탈세 프레임 벗어나야”…과세 기준 마련 촉구 [전문] 13 08:03 582
2991829 이슈 일본, 부부가 다른 성 쓰는 거 반대가 찬성을 상회 6 08:02 688
2991828 이슈 피겨 x판 때문에 날라간 차준환 포상금 금액 9 07:54 3,945
2991827 이슈 대중이 ‘추징=탈세범’으로 오해하는 이유 20 07:51 1,697
2991826 유머 영화관에서 무서운 포스터 본 만화 2 07:50 685
2991825 이슈 9년 전 어제 발매된_ "봄날 (Spring Day)" 6 07:39 332
2991824 이슈 앱스타인파일에 연루된 노르웨이총리, 자택에서 체포 7 07:39 2,244
2991823 이슈 포켓몬에 축복을 내린 교황 요한바오로2세 3 07:32 1,464
2991822 기사/뉴스 '255억 승소' 민희진, '아일릿→뉴진스 표절 의혹' 제기도 인정받았다...法 "반박 증거 불충분" 10 07:28 863
2991821 유머 아파트 벽간소음 레전드.jpg 6 07:27 2,844
2991820 유머 오늘 투어스 음악중심 역조공 스테이크 2 07:24 1,960
2991819 유머 우크라이나의 꼬리콥터 돌리는 강아지 4 07:21 1,412
2991818 이슈 진짜 충격적이었던 오늘자 피겨 일리야 말리닌 프리... 126 07:19 19,666
2991817 기사/뉴스 "적응형 주행제어 기능만 믿다 사고 빈발…83%는 전방주시 태만" 07:17 408
2991816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4 07:12 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