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아이유 데뷔초 명곡 “첫 이별 그날밤“
오랜만에 감상에 빠져 듣던 원덬, 예전에는 전자라 생각했던 가사 이제는 후자로 들림
가사는


여기서 후렴구에 반복되는 ‘수고했어 사랑 고생했지 나의 사랑‘
이 가사, 말 그대로 나 (화자)의 사랑, 감정에게 하는 말이다
vs 연인이였던 사랑했던 사람에게 하는 말이다
나는 그동안 철썩같이 전자로 생각하고 들었어서 덬들의 생각이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