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433923?sid=100
정 대표는 "이재명 정부는 국민주권시대를 말하고 있다"며 "여기에 발맞추기 위해서라도 민주당은 당원주권시대, 권리당원 보장, 상징적인 1인 1표 시대를 반드시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또 다른 공약이었던 연말 당원콘서트 준비에도 매진해달라고 특위에 당부했다.
장경태 특위 위원장은 "우리의 활동 목표는 세 개"라며 △당원 참여 중심의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한 일차적인 당헌·당규 개정은 '평당원 최고위원 선출 당무위' 목표 △평당원 최고위원 선출 준비 지원 △연말 콘서트 준비를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