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전 대표는 고 김대중 전 대통령 16주기인 이날 서울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묘역 참배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여론조사 전문가는 아니나 (전문가가) 쓴 글이나 말을 들어보면 이번에 지지율 떨어진 게 제 사면도 영향이 있었겠지만, 그 외 여러 다른 사건들이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일부 언론이나 국민의힘 쪽 정치인들은 '조국 사면 때문에 모든 지지율이 떨어졌다'고 하는데 원자료를 봐도 그건 아닌 것 같다"고 부연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433528?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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