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황운하 "조국 대권 행보? 국민이 대선 주자로 인식하는 것을 어떻게 말리나"
1,054 52
2025.08.18 15:01
1,054 52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84810?sid=100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은 광복절 특별사면을 받은 조국 전 대표의 행보에 대해 대선 행보는 아니지만, 국민들은 대선 주자로 조 전 대표를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 의원은 18일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에 출연해 "지금은 이재명 정부가 성공해야 한다. 정권 재창출을 위해 정부가 안정적으로 성과를 내는 것이 먼저"라며 "대선을 얘기하는 것은 너무 때 이르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조 전 대표가 국민들에게 대선 주자로 인식되는 것은 현실로 받아들여야 한다"며 "조 전 대표가 직접 대권 행보를 밝히지 않았더라도, 국민들이 그의 발언과 행보를 대선 후보의 움직임으로 평가하는 것을 막을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당사자의 정확한 워딩

◎ 황운하 > 서울시장이나 부산시장도 굉장히 큰 정치적인 의미가 있죠. 서울시장, 뭐 조국 전 대표는 사실상 대권주자로서 평가받고 있지 않습니까.


 대권가도에 서울시장은 좋은 징검다리가 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서울시장 출마가 바람직하다 뭐 이렇게 얘기할 수도 있고. 또 부산시장 같은 경우는, 서울시장도 좀 그런 면이 있습니다만 부산시장은 보수 세가 좀 강한 지역이지 않습니까. 부산, 울산, 경남, TK. 그 지역에서 민주 진보 진영이 승리를 할 수 있는 가장 경쟁력 있는 카드가 조국 아니냐 이런 의견들 있잖아요. 


그러면 부산시장 선거에서 확실하게 이길 수 있는 카드는 조국 같다 이런 의견 때문에. 또 부산에서 민주 진보 진영이 이기면 그것이 상당한 정치적인 의미가 있으니까 이재명 대통령도 지금 내년 지방 선거에서 할 수만 있다면 전 광역단체장을 석권하고 싶다라는 그러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고 계시기 때문에 부산에서 조국 대표 나오면 승리 가능성이 높고 상당한 정치적 의미가 있죠.


 서울시장도 사실 이제 두고 봐야겠습니다만 현재는 아주 강력한 서울시장 후보가 딱히 부각이 되는 건 아니거든요. 민주 진보 진영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는 어떤 서울시장 유력한 후보가 아직은 등장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내년에 또 상황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는데 보수 진보 쪽이 팽팽한 싸움 만약에 벌인다면 가장 경쟁력 있는 카드 중에 하나는 또 이 조국 카드일 수 있거든요.


 그래서 서울시장, 부산시장. 또 서울시장 부산시장은 이쪽 이재명 정부에서도 꼭 이겨야 되는 그런 지역이니까 조국 대표를 유력한 카드로 검토해 볼 순 있겠습니다만.


 그러나 조국 대표의 역할은 서울시장 부산시장의 역할이 아니고 지금은, 지금은 조국 대표는 중앙 정치에서 정치 개혁과제에 좀 집중해야 됩니다. 조국혁신당의 당세를 확장시켜야 되고 조국혁신당을 대중정당 수권정당으로 키워나가야 됩니다. 당 대표로서 그 역할을 해야 됩니다. 


서울시장 부산시장의 역할이 아니라 당 대표로서 한국 정치 지형을 다당제 연합정치가 가능한 정치 지형으로 바꾸는 그것이 시대적 과제거든요. 조국혁신당이 검찰 독재 조기종식을 내세우고 창당을 하긴 했는데 검찰 독재 조기종식이 이제 끝났단 말이에요. 이제 남은 과제가 정치개혁 과제입니다. 양당제의 폐해를 극복하고 다당제 정치연합이 가능한, 연합정치가 가능한 정치 지형으로 바꾸는 것. 이게 조국혁신당의 시대적 과제이고 그리고 조국 대표에게 부여된 그런 과제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조국 대표는 중앙 정치에서 정치개혁 과제에 집중해야 된다. 다당제 연합정치가 가능한 정치 지형으로 바꾸는 데 집중해야 된다. 당 대표로서의 역할을 해야 된다 이렇게 보는 것이죠.


ㅡㅡㅡㅡㅡ

정보:조국은 민주당이 아니고 과거 당대표시절 민주당과 합당 안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은 야당이다


+조국은 오피셜하게 밝혀진 정보로는 민주당 당원이였던적이 없음. 본인이 민주당 당원 이면서 안밝혔다면 모를까 공개된바로는 무당층임.

교수생활하다 문재인정부때 민정수석발탁-법무부장관 임명-법무부장관 사퇴-교수 복직-조국혁신당 창당임


목록 스크랩 (0)
댓글 5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59,4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81,2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5,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92,50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2,60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1,09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3,6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7,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9,0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72,2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4301 정보 📢🇰🇷 헌법개정안에 대한 재외국민 투표 국외부재자/재외투표인 신고/신청 기간 (~4/27까지) 🇰🇷📢 (제발 많이 좀 봐주라!!!) 2 03:52 78
3044300 이슈 아키네이터가 진수를 얼마만에 맞힐 수 있을까? 5 03:46 321
3044299 팁/유용/추천 남은 엽떡이 기다려지는 이유 2 03:35 571
3044298 기사/뉴스 “2만명 또 넘었다”…세무사 1차 ‘20,781명’ 지원, 채용 위축 속 전문직 선호 뚜렷 03:34 108
3044297 이슈 가사 때문에 난리난 빅나티의 스윙스 디스곡 21 03:22 1,323
3044296 유머 착하게 살려했는데 오늘도 실패한 나 03:20 267
3044295 유머 아이오딘, 보건실에 이은... 8 03:17 583
3044294 이슈 참기름 실온보관 들기름 냉장보관 16 02:56 1,176
3044293 기사/뉴스 타이완 정보당국 "SNS 통한 중국 인지전 우려 커져…이상 계정 급증" 6 02:50 446
3044292 이슈 하겐다즈 원가 계산하는 미친 사람이 있다 43 02:41 2,814
3044291 유머 지금 봐도 전혀 촌스럽지 않다는 18년 전 영화 장면 14 02:33 1,761
3044290 유머 틈새시장을 제대로 파고든 치과 오픈시간 18 02:24 3,126
3044289 유머 정확히 러시아인이나 한국인보다 더 우울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한 바로 그 순간에 2 02:24 1,624
3044288 유머 재탕할 수록 존잼인 응답하라 해리포터 jpg. 21 02:23 1,408
3044287 이슈 서울자전거 따릉이 타고 강원도 가봄 32 02:12 2,652
3044286 이슈 사람들이 잘 모르는 텐퍼센트 커피의 비밀 % (덬들이 보고 판단해보길..) 107 02:09 9,451
3044285 이슈 [교토 난탄시 거주하던 아다치 유키 군 사망 사건] 아버지가 시신 유기를 진술 11 02:09 2,628
3044284 이슈 중국측이 미국한테 내정간섭성 발언하지 말라고 했다고 함 11 02:08 1,679
3044283 유머 이번 앨범은 얼마나 더 중독성있는곡 가져올지 감도안오는 여돌 1 02:05 759
3044282 유머 (개큰스포) 프로젝트 헤일메리 미래 스포 4컷 만화 9 02:00 1,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