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경찰, '사기 혐의' 문다혜 무혐의 처분‥"기부 약속은 어겨"
7,408 25
2025.08.18 14:47
7,408 25
자선 전시회에서 모금한 돈을 기부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사기 등 혐의로 입건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에 대해 경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오늘 사기와 업무상횡령 혐의를 받는 문 씨를 불송치 처분했습니다.


문 씨는 지난 2022년 12월 서울 서대문구 자신의 갤러리에서 자선 바자회 형식의 전시회를 연 뒤, 작품 판매액을 기부하겠다는 약속을 이행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았습니다.


문 씨는 36명의 작가에게 기부받은 작품을 경매를 통해 판매하면서 "판매액은 비영리재단에 기부해 '자립준비청년' 대상 미술 교육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알렸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10월 모금액이 재단 측에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다는 진정서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이후 경찰이 문 씨의 금융거래내역 등을 조회한 결과 작품 판매액은 출금 기록 없이 자선 전시 모금 통장에 그대로 예치돼 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문 씨는 경찰 조사에서 기부 약속을 지키지 않은 데 대해 "생각보다 액수가 너무 적어서 기부를 안 했고, 정신없이 지내는 바람에 잊고 살았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문 씨가 실제 기부는 하지 않았지만 기부 목적으로 자선 전시회를 개최하고 모금액을 사적으로 사용하지 않아, 작가들을 속이거나 돈을 횡령하려는 의도는 없었다"며 불송치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43412?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촉촉 컨실러 유목민들 정착지는 여기 → ✨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 글로우✨ 사전 체험 이벤트 349 00:03 5,40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82,6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70,7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88,6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79,37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9,8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9,16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1234 기사/뉴스 ‘놀면 뭐하니?’ 박명수, 강렬한 비주얼 “이정재 이후 최고의 등장신” 16:30 8
2991233 기사/뉴스 [단독] 尹, 변호인 접견 때 주변 접견실 2곳 비웠다…또 특혜 논란 16:30 47
2991232 이슈 올림픽 기간에 더 듣고싶은 포레스텔라가 부르는 "Champions" 16:27 42
2991231 유머 괘종시개 1 16:27 98
2991230 유머 킥플립 계훈이의 계랄 버블을 잇는 동화 버블.jpg 1 16:26 225
2991229 이슈 아이돌 앨범이 컨버스 << 이런거 처음봄 5 16:25 664
2991228 기사/뉴스 ‘6급 충주맨’ 김선태, 공무원 생활 끝 “운 좋게 성공 거둬 감사했다” 15 16:23 1,001
2991227 이슈 공개되자마자 귀엽다고 난리난 아이브 >쁘띠아이브 버전< 앨범 16 16:23 900
2991226 이슈 홍이삭이 생각하는 최고의 발라더 3 16:23 458
2991225 이슈 최가온 선수 9살 스노보드 신동 시절 떡잎부터 남달랐던 올림픽 최연소 금메달리스트는 이렇게 자라났어요 2 16:22 392
2991224 정치 국힘 윤리위, 배현진 '당원권 정지 1년' 중징계…서울시당위원장직 박탈될 듯 5 16:22 220
2991223 이슈 재평가되는 전 롯데소속 선수 5 16:22 1,536
2991222 이슈 어제 디씨 롯갤에 올라왔다는 게시물 14 16:21 1,822
2991221 기사/뉴스 광화문에 26만명 운집 예고…BTS 컴백에 10조 경제효과 기대감 2 16:20 375
2991220 기사/뉴스 지드래곤 ‘홈 스윗 홈’, 써클차트 스트리밍 1억 돌파…플래티넘 획득 5 16:19 104
2991219 기사/뉴스 도로서 포착된 로버트 할리..“수상한 외국인 발견” 뜻밖의 만남 1 16:19 768
2991218 정보 26년전 박은빈과 김래원.. 1 16:19 955
2991217 이슈 ㅋㅋㅋㅋㅋ타이밍도 ㅈㄴ웃김 17 16:18 1,921
2991216 이슈 여자친구 피셜 그 유명한 꽈당 영상이 떴을당시에 진짜 못된 사람들 엄청 많았었다고... 26 16:16 3,065
2991215 기사/뉴스 '강북 남성 연쇄 사망' 20대 女 "첫 피해자 회복…2차 범행부터 약물 2배 이상 넣어" 7 16:16 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