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8/0003357632
한화 이글스 외국인 투수 코디 폰세(31)의 선발 등판이 또 한 번 미뤄졌다. 또 다른 외국인 투수 라이언 와이스(29)가 그 공백을 메운다.
한화 구단 관계자는 18일 "폰세의 감기로 인한 컨디션 조절을 위해 내일(19일) 선발은 와이스로 예고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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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외국인 투수 코디 폰세(31)의 선발 등판이 또 한 번 미뤄졌다. 또 다른 외국인 투수 라이언 와이스(29)가 그 공백을 메운다.
한화 구단 관계자는 18일 "폰세의 감기로 인한 컨디션 조절을 위해 내일(19일) 선발은 와이스로 예고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