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머 ‘파인:촌뜨기들’ TMI 비하인드 3
871 1
2025.08.18 13:28
871 1

‘파인:촌뜨기들’ TMI 비하인드 3


https://ifh.cc/g/72JhlP.jpg


https://ifh.cc/g/rvXO9Z.jpg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이 전편 공개 후 N차 시청을 유발하는 TMI 3가지를 공개했다. 


'파인: 촌뜨기들'은 1977년, 바다 속에 묻힌 보물선을 차지하기 위해 몰려든 근면성실 생계형 촌뜨기들의 속고 속이는 이야기다. '파인: 촌뜨기들'의 첫 번째 TMI는 시리즈 전반에 노출되는 ‘녹색’의 이미지다. 이야기가 전개되는 동안, 강렬한 원색 위주의 색감이 눈에 띈다. 


그중에서도 목포의 여관을 비롯해 흥백산업 엘리베이터, 창고 등의 주요 공간 등에 사용된 녹색은 강윤성 감독과 스태프들의 철저한 자료 조사 아래에 만들어진 의도를 반영한 결과다. “(녹색을) 그 시대를 대변하는 색깔로 정했다”라는 강윤성 감독의 말처럼, 녹색은 시리즈 전반에 걸쳐 70년대 시대감을 강조한다. 이러한 노력으로 완벽하게 구현된 '파인: 촌뜨기들'의 1970년대 비주얼은 많은 구독자들에게 ‘보는 재미’를 선사한다.


두 번째 TMI는 각 인물들의 출신 지역에 따라 세밀하게 설정된 사투리 대사의 디테일이다. '파인: 촌뜨기들'이 감칠맛나는 사투리로 많은 화제를 모았던 만큼, 이를 구현한 배우들의 연기와 연출 비하인드에 대한 궁금증도 뜨겁다. 이러한 사투리의 원천은 원작 카카오웹툰 ‘파인’(발송처 슈퍼코믹스스튜디오)의 윤태호 작가로부터 시작됐다. 


전라남도 광주에서 태어난 윤태호 작가는 어린 시절 서울과 전라북도 군산 등 여러 지역에서 생활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 각지의 말투와 억양을 작품에 녹여냈다. 임팩트 있는 명대사로 꼽히는 ‘벌구’(정윤호)의 “어이, 외지 양반. 거, 넘의 여자한테 껄떡대시 마쇼잉. 뒤지는 수가 있응께”와 ‘복근’(김진욱)의 “나도 설명을 모대, 이 눈까리로 직접 봐야 찍을 수 있다고”, ‘덕산’(권동호)의 “지나가던 속도 고대로 고마 가던 길 가소” 등은 지역별 특색이 살아있는 말투로, 마치 실제 그 지역 사람을 데려다 놓은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마지막 세 번째 TMI는 '파인: 촌뜨기들'과 원작 웹툰 ‘파인’과의 차별화 포인트다. 강윤성 감독은 시리즈화 과정에 대해 “아무래도 11부작으로 길게 작업을 하다 보니 더 디테일한 내용들이 필요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시리즈에서는 웹툰에서 구체적으로 담기지 않았던 ‘양정숙’(임수정), ‘선자’(김민) 등의 과거를 새롭게 그려내고, ‘벌구’(정윤호)의 첫 등장을 앞당겨 초반부터 긴장감을 높였다. 


또한, ‘오희동’(양세종)에 대한 ‘양정숙’과 ‘선자’의 마음을 더 감성적으로 그려냈으며, ‘오희동’과 ‘임전출’(김성오)의 신뢰 관계는 강화하는 등 캐릭터와 그들의 관계성을 한층 심화시켰다. 이렇게 세밀하게 확장된 설정 속에서 각기 다른 탐욕을 지닌 인물들이 스스로 아사리판에 뛰어들며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용두용미’의 전개를 완성했고, 그 결과 '파인: 촌뜨기들'은 원작의 매력을 한층 넓힌 성공적인 시리즈로 자리매김했다.


정주행과 N차 시청 욕구를 자극하는 TMI 비하인드 3가지를 공개한 '파인: 촌뜨기들'의 모든 에피소드는 지금 바로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다.


https://www.bntnews.co.kr/article/view/bnt202508180040


‘파인: 촌뜨기들’ 왜 다 녹색이야? 강윤성 감독 큰 그림이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1023478


‘카지노’ 잇는 강윤성 수작 ‘파인:촌뜨기들’ 정주행 물결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82/0001217178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직장상사 길들이기> 샘 레이미 감독의 잔혹 살벌한 세계로 초대합니다! K-직장인 도파민 풀충전 4DX 시사회 초대 이벤트 180 01.16 13,27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53,4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88,37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87,93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81,81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1,22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9,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4,9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4,0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7,9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28,0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5833 이슈 최근 한국 취업한파 진짜 레전드 미친게 .. 지인 회사에 계약기간 10개월짜리 비정규직 포괄임금제에 상여 성과급 없고 월급 거의 최저주는데 39@명 지원함 6 08:04 1,081
2965832 유머 혼자 놀다가 기절한 댕댕이 5 08:02 618
2965831 이슈 화난 남친 골로 보내는 법 6 08:00 637
2965830 이슈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시청률 추이 25 07:51 1,917
2965829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1 07:47 118
2965828 이슈 20년 전 오늘 발매된_ “Everlasting” 2 07:42 133
2965827 정치 지금 민주당은 07:42 477
2965826 이슈 MBC <판사 이한영> 시청률 추이 15 07:41 2,037
2965825 이슈 왕자님 의상으로 라젠카 부르는 포레스텔라 고우림 2 07:37 529
2965824 이슈 케사가 웃음짓고 있을 <은애하는 도적님아> 시청률 추이 22 07:36 2,349
2965823 이슈 코수술할까~ 생각하면...twt 07:19 1,415
2965822 팁/유용/추천 연말에 많이 드셨는데 운동에 취미도 없으신 분들 들어오세요 89 07:15 5,524
2965821 이슈 오타쿠들 오열하고 있는 신입 사원 모집 공고.jpg 4 06:12 4,245
2965820 유머 일본여행 관광객이 먹는 음식VS현지인이 먹는 음식 6 05:48 3,946
2965819 유머 동물농장 보는 고양이 1 05:30 1,850
2965818 기사/뉴스 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나토 8개국에 10% 관세…"25%까지 올라 갈 것" 경고 4 05:29 1,302
2965817 유머 사람을 친구로 오해한 물범 6 05:26 1,729
2965816 이슈 요즘 에딧으로 많이 보이는거같은 아이돌 노래 1 05:23 1,151
2965815 이슈 아빠랑 단둘이 해외여행 가능 vs 불가능 84 05:15 2,660
2965814 유머 해외여행 중 마트 방문했다가 오해를 받은 트위터리안 3 05:11 2,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