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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파인' 류승룡 "유노윤호, 리딩 때 대본 안 가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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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8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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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 류승룡 "유노윤호, 리딩 때 대본 안 가져와"


디즈니+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


배우 류승룡 인터뷰


"정윤호, 가수 출신인 것 못 느껴"


 “윤호 씨 열정이 너무 뜨거웠어요. 앗 뜨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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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승룡이 18일 서울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한 디즈니+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파인) 종영 기념 인터뷰에서 정윤호(유노윤호)와의 호흡에 대해 전했다.




‘파인’은 1977년, 바다 속에 묻힌 보물선을 차지하기 위해 몰려든 근면성실 생계형 촌뜨기들의 속고 속이는 이야기를 다룬 시리즈. 시리즈. 류승룡은 극 중 보물의 존재를 알게 된 후, 이를 차지하기 위해 전국에서 몰려든 무리의 리더 오관석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파인’은 시리즈 ‘카지노’와 영화 ‘범죄도시’ 등을 연출한 강윤성 감독과 웹툰 ‘내부자들’, ‘미생’의 윤태호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 특히 류승룡, 양세종, 임수정, 김의성, 이동휘, 정윤호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아닌 배우 정윤호의 오랜만의 작품. 목포 건달 벌구 역을 맡은 정윤호는 ‘파인’을 통해 연기 호평을 받았다.




류승룡은 “정윤호 배우가 ‘파인’을 ‘조금’ 더 풍성하게 한 게 아니라 견인차 역할을 해줬다”면서 “성실과 노력의 아이콘이다. 가수 출신이라는 걸 한 번도 못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도 어울려서 만나고 한 번도 빠지지 않는다. 일본에서도 비행기 타고 온다. 열정이 너무 뜨겁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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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룡은 정윤호를 언급하며 “전체 리딩 때 깜짝 놀랐다. 대본을 안 갖고 왔다. 다 외워왔다. ‘저렇게까지?’ 싶었다”며 일화를 전했다.




이어 “그만큼 칼을 갈았다고 해야 하나. 저런 결연함. 분위기가 엄숙해졌다. 그게 굉장히 좋은 기폭제가 됐다”고 말했다.




류승룡은 “시간이 많이 남았는데 다 외우는 배우가 어딨나. 외웠을 뿐만 아니라 다 준비가 돼있었다”면서 “사투리를 쓰면 목소리가 (더 낮게) 변하더라. 현장에서도 기가 막혔다”고 극찬했다.




또 류승룡은 “목포면 목포, 부산이면 부산. 그 지역에서 촬영을 많이 했었다. 원래 그쪽까지 커피차가 잘 안 오는데 정윤호 씨랑 하면 일본에서 커피차, 뷔페가 계속 왔다. 그래서 너무 좋았다”고 비하인드를 전해 웃음을 안겼다.




류승룡은 촬영장의 훈훈한 분위기를 계속해 자랑했다. 그는 “마지막날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들, 시간 되는 배우들과 다 같이 모여서 ‘파인’을 봤다. 웃으면서 박수 치면서 볼 정도로 돈독했다”며 “정말 최고였다. 과정도 내내 좋았고 촬영 하면서도 ‘정말 행복했다. 지금을 즐기자’고 생각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많은 인원이 나오지만 끈끈함이 있었다. 연대감 있게 서로 위로해주고 응원해주고 이타적으로 챙기기가 쉽지 않은데 그런 마음이 진실되게 느껴졌다”고 촬영장 분위기를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18/0006092663


‘파인’ 류승룡 “유노윤호, 칼 갈고 온 듯..열정 너무 뜨거웠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12/0003773921


'파인' 류승룡 "유노윤호, 노력의 아이콘…리딩부터 대본 다 외울 정도로 칼 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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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77/0000564646


류승룡도 극찬한 '파인' 유노윤호 "이런 배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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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08/0000277095


‘파인’ 류승룡, 정윤호 연기 열정 “저렇게까지?” 감탄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241/0003460415


'파인' 류승룡 "유노윤호 열정, 너무 뜨거워" 화들짝 놀란 이유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76/0004313234


류승룡 "유노윤호, 리딩때 대본 안가져와…다외운 성실·노력 아이콘"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21/0008433068


류승룡 "첫 리딩에 대본 안가져온 유노윤호..열정 뜨겁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8/0003357628


 '파인' 류승룡 "임수정 연기에 대사 까먹을 정도..정윤호는 작품의 견인차"


http://www.starnewsk.com/news/articleView.html?idxno=48113


류승룡 “임수정 열연에 박수→정신 혼미해져‥정윤호 열정 뜨겁더라”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1023476


‘파인’ 류승룡 “유노윤호는 열정, 자극 받았죠”


배우 류승룡에게 OTT플랫폼 ‘파인: 촌뜨기들’(감독 강윤성)은 감동 그 자체였다. 과정도, 완성본도, 그 안에서 끈끈해진 동료들도 그가 이 작품으로 건져올려낸 보물이다. 특히 벌구 역을 맡은 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는 그에게 자극이 될 정도로 충만한 열정을 뿜어냈다.


“전체 리딩을 하는데 유노윤호가 대본을 안 가지고 왔어요. 다 외워왔더라고요. 깜짝 놀랐어요. 촬영까지 시간도 많이 남았고 뭐 저렇게까지 하나 싶었는데 리딩에 들어가니 결연하고 엄숙하기까지 해서 그만큼 칼을 갈았다는 게 느껴졌어요. 촬영이 끝난 후에도 배우들과 늘 함께 어울리려고 했고 모임이 있으면 빠지지 않으려고 일본에서 비행기 타고 날아온 적도 있어요. 그만큼 성실과 노력의 아이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류승룡은 18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만난 스포츠경향과 인터뷰에서 ‘파인: 촌뜨기들’에 관한 뒷얘기, 그리고 양세종, 임수정 등과 함께 한 소감, 시즌2에 관한 이야기 등을 들려줬다.


■“강윤성 감독이어서 ‘파인’도 존재하는 거죠”


‘파인: 촌뜨기들’은 1977년, 바다 속에 묻힌 보물선을 차지하기 위해 몰려든 근면성실 생계형 촌뜨기들의 속고 속이는 이야기다. 류승룡은 세치의 혀 하나로 먹고 사는 사기꾼 ‘관석’으로 분해 보물을 건져올리려는 사기꾼들 사이 수싸움을 벌인다.


“이번 작품은 제게 보물 같아요. 정말 행복했던 현장이었거든요. 그 많은 인원이 나오는데도 그렇게 끈끈하고 서로 위로와 응원해주는 현장, 쉽게 만날 수 없어요. 선배들은 지금 출발선에 있는 후배들에게 손 내밀어주고, 세상의 갈채를 받을 땐 자기 일처럼 기뻐하는 걸 겪으면서 나는 이 작품으로 행복과 만족이라는 보물을 얻었구나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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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심엔 강윤성 감독이 있었다고 확신했다.


“기승전, 강윤성입니다. 만약 같은 시나리오에, 스태프, 배우들 모두 갖춰졌어도 강윤성 감독이 아니었다면 이 결과물이 나왔을지 모르겠어요. 촬영 회차 120회차를 99회차로 줄여서 이 서사를 완성했다면 믿으시겠어요? 정말 대단한 감독이에요. 귀를 항상 열고 연출부와 배우들 얘기를 다 듣고 아닌 건 아니라고 바로 선을 그어요. 결정 장애가 전혀 없죠. 적용력도 빠르고요. 제일 대단한 건 모두를 평등하게 대한다는 점이에요. 주연부터 단역까지, 키 스태프부터 막내 스태프까지 똑같이 대해요. 진짜 쉽지 않은데 말이죠. 참 젠틀하게 대해줘서, ‘이래서 강윤성, 강윤성 하나보다’ 생각했어요. 효율적으로 찍으니 스태프들도 좋아하는 거겠죠?”


■“양세종과 제일 많이 만나, 대중목욕탕도 함께 갔어요”


극 중 조카로 나오는 양세종과 가장 많이 호흡을 맞춰야 하기에, 촬영 전부터 공을 들였다.


“사적으로 제일 많이 만난 친구에요. 공연이나 전시도 많이 보러 다녔고요. 제주 올레길 100km를 함께 걷기도 했는데요. 걷다가 땀이 많이 나면 근처 대중목욕탕에 같이 가서 씻었죠. 그러기 쉽지 않은데 좋은 시간이었어요. 많이들 알아보긴 했지만 양세종이 의외로 그런 것에 개의치 않아해서 부담스럽진 않았죠. 현장에서도 성실의 아이콘이었어요. 대본을 놓지 않고 정말 열심히 해서 감탄했죠.”


임수정과는 ‘내 아내의 모든 것’(2012) 이후 14년 만에 만났다.


“‘파인: 촌뜨기들’ 대본을 딱 보고 임수정이 정숙 역을 한다고 해서 ‘와, 부럽다. 내가 여자로 태어났다면 이 배역 진짜 하고 싶은데’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만큼 매력적인 배역이었는데, 임수정이 연기한다고 해서 정말 기대가 됐죠. 현장에서 연기하는 걸 보니 기대 이상이었어요. 깜짝 놀라서 박수가 터져나올 정도로요. 배역에 완전히 몰입해있었고 서툰 사랑의 감정부터 욕망덩어리의 모습까지 모두 소화해냈기에 시청자들에게도 공감을 얻어낸 게 아닌가 싶어요.”


시즌2 가능성에 대해서도 열어놨다. 쿠키 영상이 그 증거다.


“쿠키영상 속에 나온 건 확실히 살아난 ‘관석’입니다. 뒷좌석에서 뛰어내려서 끈질기게 살아남았다는 설정 하에 연기한 거고요. 시즌2가 만들어진다면, 아마도 그에게 더 처참한 결말이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란 정당성을 갖고 촬영에 임했어요. 시즌2 제작이 확정된 건 아니지만, 재밌는 얘기가 나올 것 같지 않나요?”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44/0001061095


유노윤호에 진심 놀란 류승룡 "열정, 앗 뜨거워!"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17/0003977486


류승룡 "유노윤호, 칼 갈았다…열정 '앗! 뜨거', 대본 안들고 올 정도" 


배우 류승룡이 유노윤호(정윤호)의 연기력을 극찬했다.


18일 류승룡은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엑스포츠뉴스와 만나 디즈니+ '파인: 촌뜨기들'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 13일 최종회가 공개된 '파인: 촌뜨기들'은 1970년대 신안선 도굴을 소재로 연재한 웹툰 '파인'을 원작으로 하며 전남 신안 앞바다에 가라앉은 보물선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욕망과 배신의 이야기가 담겼다.


극 중 류승룡은 신안 앞바다 보물찾기의 리더 오관석 역할을 맡았다. 유노윤호는 벌구 역할을 맡았고,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여 시청자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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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룡은 "시청자들이 보시는 분들이 벌구 살려내라, 전출이 살려내라 안 죽었을 거다, 하면서 (아쉬워하시더라)"라고 이야기했다.


관련해 유노윤호와 호흡 소감에 대해 "정말 전체 리딩 때 깜짝 놀랐다. 대본을 안 갖고 왔다. 다 외워왔다. '저렇게까지?'라는 생각을 했다. 다른 배우 대사도 봐야 하지 않냐. 그만큼 칼을 갈았다고 해야 하나"라며 극찬을 이어갔다.


이어 "그게 굉장히 좋은 자극제도 됐다. 왜냐면 시간이 아직 많이 남았는데 저렇게 다 외우는 배우가 어딨냐, 외웠을 뿐만 아니라 다. 사투리 판소리 목소리처럼 변하더라. 영어쓰면 영어 목소리, 일어쓰면 일어 목소리 다르듯이. 전라도 사투리는 판소리 목소리로 탁 변하더라. 기가 막히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커피차가 일본에서도 오고 그래서 너무 좋았다. 커피차가 끊이지 않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성실과 노력의 아이콘이다. 한번도 이 친구가 가수 출신, 아이돌 출신이란 걸 생각해 보지 못했다. 같이 밥먹고 어울리고"라며 호흡 소감에 대해 말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1/0001905888


https://x.com/xportsnews/status/1957297710031405287?t=OH4Wx7qFiGJYERC2FH4AkQ&s=19


https://x.com/imbcenews/status/1957302554368659771?t=uOXSnoY6IaM-HPnCuQ5X6g&s=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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