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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팬덤 플랫폼 2.0시대] 비스테이지, 산업 경계 허무는 '팬덤 비즈니스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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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8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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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마이프렌즈가 운영하는 비스테이지는 '팬덤 플랫폼'이 아닌 '팬덤 비즈니스 토탈 솔루션'이다. 고객사가 비스테이지를 활용해 직접 플랫폼을 구축하게 한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팬덤 플랫폼 업체들과 차별화된다.

K팝 중심의 탄탄한 기반 위에 스포츠·브랜드·뮤지컬·라이프스타일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산업 경계를 허무는 팬덤 커머스 솔루션으로 진화하고 있다. 현재 850여개의 글로벌 아티스트 및 브랜드 IP가 비스테이지를 통해 팬과 소통 중이다.

◇지드래곤·전소미 합류 IP 확장 지속, 1분기 방문자수 3배 증가

비스테이지는 팬덤 비즈니스를 전개하고자 하는 고객사를 위한 솔루션 서비스다. 각 고객사는 비스테이지가 제공하는 콘텐츠 관리, 커뮤니티 구축, 글로벌 이커머스, 라이브 스트리밍, 실시간 양방향 소통 등 기능을 활용해 손쉽게 단독 팬덤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다.

이미 만들어진 플랫폼에 입점하는 기존의 획일화된 팬덤 플랫폼 업체들과 차별화된 전략으로 존재감을 빠르게 키우고 있다. 2024년 한 해에만 '태양'을 비롯해 150개 이상의 신규 고객을 영입했다. 타 팬덤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신규 입점 수의 3배에 달하는 성장세다.

이에 힘입어 2024년 거래액은 전년 대비 3배 이상 성장했다. 멤버십 서비스를 판매하는 고객사가 늘면서 지난해 45개 아티스트의 신규 멤버십이 판매를 사작했다. 이 밖에도 실시간 양방향 소통 서비스 '팝(POP)' 등 유료 서비스가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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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지드래곤, 전소미, 인피니트 등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아티스트가 합류하며 외형 확장이 지속되는 모습이다. 지난해 일본 법인을 설립하면서 일본 아티스트 영입도 가속화되고 있다. 현재 약 850명 이상의 글로벌 아티스트 및 브랜드 IP와 팬덤 플랫폼을 운영 중이다.

비스테이지를 운영하는 비마이프렌즈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비스테이지의 총 방문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같은 기간 멤버십 유료 고객 수는 5배 이상, 유료 콘텐츠 조회 이용자는 4배 이상, '팝' 이용권 구매는 8배 이상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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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 중심 서비스 강화…수익모델 다각화 전략도 가속

비마이프렌즈는 팬덤 서비스를 다각화하며 치열한 시장 경쟁 속에서 성장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비스테이지에 이어 내놓은 '비스테이지 플러스'가 대표적 예다. 팬 경험 중심의 공간으로 기획된 비스테이지 플러스는 팬 투표 이벤트, 럭키드로우, 팬 사인회 등 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콘텐츠부터 온라인 커머스 몰 등 다양한 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스테이지 플러스는 올해 5월 중국 최대 메신저 앱 위챗(WeChat) 내에 미니프로그램 형태로 이커머스 몰을 공식 론칭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중국 내 K팝 팬들에게 서비스 인지도를 확대하는 동시에 현지에 새로운 유통 채널을 확보하는 효과를 거두게 됐다.

기존의 K팝 중심 팬덤 플랫폼과 차별화를 위해 리테일, 패션,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등 팬덤이 존재하는 모든 산업군으로 적용 범위를 확장하는 전략에도 박차를 가한다. 현재 T1을 비롯한 e스포츠 구단, 손흥민 등 스포츠 선수,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비스테이지를 활용한다.

아티스트 외 IP, 브랜드 등을 주체로 산업 전반에서 비스테이지 플랫폼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최근에는 프리미엄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이 비스테이지를 통해 글로벌 팬 전용 커머스 샵을 구축했다.

외부 기업과의 협력으로 신규 수익 모델도 창출할 예정이다. 올해 4월 셀프 포토 스튜디오 '인생네컷'을 운영하는 엘케이벤처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수익 일부를 공유하기로 했다. 글로벌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온오프라인 사업을 준비하는 기업들과 협업 사례를 늘려 추가 수익원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http://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50814125928132010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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