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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17년만 결별' 이준호, 결국 소속사 차렸다...사명은 'O3 Colle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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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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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새 소속사를 설립하고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18일 이준호가 설립한 소속사 O3 Collective(오쓰리콜렉티브)는 "아티스트의 정체성(One), 콘텐츠의 독창성(Original), 매니지먼트의 시스템(Orbit), 세 개의 축이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하나의 창조적 궤도를 만들어가는 크리에이티브 집단이다"라며 사명을 공개했다.

 

이어 "아티스트, 콘텐츠, 스태프가 함께 주인공이 되는 팀 기반 브랜드 시스템을 꿈꾼다"라는 비전과 함께 "단순히 매니지먼트사를 넘어 IP 중심의 무한 확장이 가능한 비즈니스 랩을 구축해 모두의 성장과 확장을 함께 설계하고 실현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CJ ENM 브랜드전략실 및 공연사업부 출신으로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바 있는 양혜영 대표가 O3 Collective의 코 파운더(Co-founder)로서 비전을 함께 만들어 간다. 이준호와 오랜 호흡을 맞춰 온 스태프들과 젊은 인재들이 새롭게 합류해 팀워크를 발휘할 예정이다.

 

2008년 그룹 2PM으로 데뷔한 이준호는 그룹 및 솔로 아티스트로서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2013년 영화 '감시자들'을 시작으로 드라마 '김과장' '옷소매 붉은 끝동' '킹더랜드'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도 입지를 다졌다.

 

지난 4월 17년간 몸담았던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새 소속사를 설립한 그가 앞으로 어떤 활동을 펼치게 될지 주목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45/000033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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