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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이태원 참사’ 지원 소방관 실종 8일째···“수색·구조견 동원 전방위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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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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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90121?sid=001

 

실종된 인천 소방관. 연합뉴스 제공

실종된 인천 소방관. 연합뉴스 제공

실종된 소방관을 찾기 위해 경찰과 소방당국이 전방위 수색을 벌이고 있다.

경기 안양동안경찰서와 인천 논현경찰서, 인천시 소방본부는 인천의 한 소방서에서 근무하는 A씨(34)가 지난 10일 실종된 이후 수색견과 구조견, 기동대 등을 동원해 A씨를 찾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0일 오전 2시 30분쯤 남인천요금소를 빠져나온 뒤 갓길에 차를 정차한 후 사라졌다. 휴대전화의 마지막 신호는 남동구 서창동 모 아파트 근처에서 잡혔다.

경찰은 경기 안양에 사는 A씨를 찾기 위해 현수막을 게시하고, A씨의 주거지는 물론 경기도 전역을 수색하고 있다. 공조 요청을 받은 논현경찰서도 실종팀과 수색견과 기동대를 동원해 찾고 있다.

인천시 소방본부도 특수구조대와 구조견을 동원, A씨의 행적을 추적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휴대전화에 가족과 친구들에게 미안하다는 간단한 내용의 메모를 남겼다”며 “A씨가 다른 곳에 머물 수도 있어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수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A씨는 2022년 이태원 참사 사건 현장에 지원을 나간 뒤 우울증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아 온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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