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음료 가격 최대 500원 인상
"생두·원자재 가격 상승 여파"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커피 프랜차이즈인 '하삼동커피'가 브랜드 론칭 8년 만에 처음으로 아메리카노를 비롯한 음료 가격을 인상한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하삼동커피는 다음 달 2일 부로 아메리카노 가격을 기존 1500원에서 1800원으로 300원(20%) 인상한다.
에스프레소 가격 역시 1500원에서 1800원으로 300원 오르며, 1.1ℓ 아메리카노의 가격은 4000원에서 4500원으로 500원(11.1%) 뛴다.
아메리카노와 더불어 라떼, 스무디, 매실차 등 음료 가격도 오를 예정이다.
바닐라라떼 가격은 3200원에서 3300원으로 100원(3%) 오르며, 옛다방커피는 2200원에서 2400원으로 200원(9%) 인상된다.
자몽·청포도·오렌지스무디는 3800원에서 4000원으로 200원(5.2%), 매실차는 2000원에서 2500원으로500원(25%)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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