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일은 많은데 월급이 왜 이래?'…MZ 공무원 미련 없이 떠난다
6,209 10
2025.08.18 09:18
6,209 1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71774?sid=001

 

MZ 공무원 65% "낮은 임금에 이직 고려"
9급 경쟁률 5년 만에 최저



낮은 임금으로 인해 공직 사회를 떠나려는 공무원이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이하 시군구연맹)이 전국 시군구 공무원 192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군구연맹 공무원의 고용실태와 생활실태 연구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64.7%가 ‘낮은 임금’ 때문에 이직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군구연맹의 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93.7%가 급여가 낮다고 답했다. 이런 인식은 9급에서 97.6%로 가장 높았고, 저연차일수록 낮다는 응답률이 높았다.

초과근무 빈도는 48.8%로 높은 반면, 초과근무에 대한 보상 만족도는 14.6%로 매우 낮았다. 또한 업무 성과에 따른 물질적 보상을 받고 있다는 응답은 6.8%에 불과해 93.2%가 합당한 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답했다.

시군구연맹 공주석 위원장은 “공무원의 임금체계는 업무와 보상이 반비례하는 구조적 문제를 가지고 있다”며 “하위 직급일수록 더 많은 업무를 수행하지만 적은 보상을 받는 불공정한 임금체계”라고 지적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6월 국무회의에서 저연차 공무원 이탈과 관련한 처우 개선을 지시했다. 이에 인사혁신처는 2027년까지 9급 공무원 초임 보수를 월 300만 원 수준으로 올리겠다고 보고했다. 하지만 내년도 공무원 임금 인상률은 2.7%~2.9% 수준에 머물 것으로 보여, 2년 안에 9급 초임 보수가 월 300만 원을 넘기기 어려울 것이라는 게 시군구연맹의 전망이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 6월 21일 치러진 2025년도 지방공무원 9급 공개경쟁 필기시험에는 11만 9066명이 지원했다. 이는 선발 예정 인원 1만 3596명에 평균 경쟁률 8.8대 1로, 최근 5년 내 가장 낮은 수치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595 03.23 48,4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8,2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6,9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3,3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0,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9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3,1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319 기사/뉴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내달 韓서 최초 개봉…20년만 속편 1 11:40 32
3032318 유머 콘비니가 근처에 아리마스까? 11:40 102
3032317 이슈 주우재가 요즘 빠져있다는 게임 5 11:38 847
3032316 이슈 팬들 반응 좋았던, 어제자 카리나 생일파티!! MEMORY BOX 🎂 11:37 202
3032315 유머 가히 장인의 경지에 이른 러바오의 마킹 (명품마킹!! 러바오!!) 💚🐼 12 11:36 303
3032314 정치 안산에 대통령 최측근이 와야하는 이유 11:35 602
3032313 유머 의지의 승리마의 생일(경주마) 2 11:35 47
3032312 정치 배현진 "서울 선거, 장동혁 지도부 방해 없으면 해볼 만" 7 11:34 169
3032311 기사/뉴스 "외국에서만 보던 건데"… 롯데마트·슈퍼, '농심 순라면' 첫 역출시 9 11:34 608
3032310 기사/뉴스 결정타 없는 공포, 뒷심도 아쉽다 '살목지' [시네마 프리뷰] 2 11:34 199
3032309 기사/뉴스 [단독] 기아 소형차 모닝·레이, 27일부터 생산 중단… 대전 화재 영향 11 11:32 1,526
3032308 기사/뉴스 BTS 광화문 공연 넷플릭스로 1,840만 명 시청 40 11:30 1,357
3032307 유머 본인 성을 물려주고싶었던 외할머니의 기세 5 11:30 1,210
3032306 기사/뉴스 “국방부에 불 지르겠다”…관공서에 전화걸어 협박한 40대 2 11:30 205
3032305 유머 요즘 너무 웃긴 엑소(스압주의) 10 11:30 483
3032304 기사/뉴스 김소영 '살인 레시피' 퍼진다…"진짜 기절한 듯 잠들어" 후기까지 23 11:29 1,561
3032303 이슈 청하 DKNY Flaunt 화보 5 11:28 283
3032302 이슈 부부싸움 인터넷에 올린 배우자 정 떨어지는거 맞지 않음? 14 11:27 1,590
3032301 기사/뉴스 [공식] 천만 '왕사남' 덕에 재개봉..'리바운드' 하이터치 GV 깜짝 확정 4 11:24 605
3032300 이슈 오예스한테도 밀린 몽쉘의 최대 난제...jpg 43 11:23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