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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조정석, 광복절 연휴도 평정…'좀비딸', 450만 관객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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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8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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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좀비딸'이 광복절 연휴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질주했다. 2025년 최고 흥행작 타이틀을 가져온 '좀비딸'은 올해 최초로 500만 관객에 도전한다.

 

전날 '좀비딸'은 210,856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19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광복절 연휴(15일~17일)에만 762,865명의 관객을 끌어모은 '좀비딸'은 누적 관객 수 4,520,977명을 기록했다. 올해 최초로 4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한 '좀비딸'은 이번 주에도 큰 경쟁작이 없어 무난히 500만 관객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다. 사랑스러운 좀비를 내세운 '좀비딸'은 배우들의 뛰어난 앙상블로 웃음과 눈물을 전하며 여름 극장가를 휩쓸었다. 특히, '엑시트'(2019), '파일럿'(2024)으로 여름 시장을 평정했던 조정석은 '좀비딸'에서도 대활약하며 흥행 신화를 이어갔다.이밖에도 '좀비딸'의 흥행 요인으로는 원작과의 높은 싱크로율이 꼽힌다. 글로벌 누적 조회수 5억 뷰를 기록한 동명의 네이버웹툰을 '좀비딸'은 원작자인 이윤창 작가도 크게 만족하며 웹툰 팬들의 신뢰를 얻었다. 최근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윤창 작가는 "웹툰은 시각적인 즐거움만 줄 수 있는데, 영화는 시청각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춤과 노래를 적극 활용한 부분이 인상 깊었다. 좀비가 된 수아(최유리 분)가 추는 춤 또한 굉장히 귀여웠다"라고 영화를 본 소감을 밝혔다.

 

그리고 웹툰의 캐릭터를 완벽 소화한 배우들의 연기를 본 뒤 "이견의 여지가 없는 캐스팅이다. 인물들의 조화로운 케미가 돋보이며 웃음을 유발하는데 그 어떤 어색함 없이 캐릭터들의 매력이 잘 전달되었다. 배우들이 실제로 친분이 있어 더욱 시너지 효과가 난 것 같다"라고 극찬하며 영화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213/0001349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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