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픽시 바이크 불법인데 불법이 아니었다가 불법으로 확정 됨 + 요약
6,644 36
2025.08.17 17:23
6,644 36

 

브레이크를 장착한 모델도 판매되지만 10대 사이에선 “멋지지 않다”는 이유로 자체적으로 떼고 타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날 올림픽공원에서 만난 선덕중 2학년생 김모(14)군도 “한 반에 27명 중 5명 이상이 픽시 자전거로 통학한다”며 “유튜브에서 여러 기술을 보고 멋있다고 생각해 기존 자전거를 팔고 돈을 보태 700만원짜리 픽시 자전거를 구매했다”고 말했다. 

 

시중에서 약 150만원부터 1500만원까지 비교적 고가에 구매해야 하지만 10대 사이에선 유행 아이템이 됐다. 픽시기어서울 관계자는 “기존에도 픽시 자전거가 많이 사랑받았지만 최근 3년 사이 10대로 고객층이 넓어졌다”며 “초등학교 4~6학년이 전체 고객층의 30%를, 중·고등학생까지 합치면 전체의 60%를 차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33527

 

 

픽시 자전거는 트랙 경주용 자전거에서 유래되다 보니 아직 도로교통법에 관련 규정이 없다.

자동차나 원동기에 속하지 않고, 브레이크가 없어 자전거로도 분류되지 않는다.

이 때문에 자전거도로에서 픽시 자전거를 타는 것은 원칙적으로 불법이다. 인도를 주행하는 것도 금지된다.

도로에서 주행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일각에서는 차도에서 픽시 자전거를 타는 것이 불법이라는 시각이 있지만, 경찰은 법률상으로는 도로 주행이 가능한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계도를 통해 도로 주행을 최대한 자제시키고 있다.

부산 강서경찰서 관계자는 "도로교통법상 픽시 자전거에 대한 정의가 없는 상황이라 실무에 어려움이 많다"며 "신고가 들어오면 '도로 주행은 위험하니 하지 말라'고 계도하고 있는데, 현장에서는 더 강력하게 단속해달라는 민원도 많다"고 말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502150100051

 

 

 

이에 따라 경찰은 법률 검토 결과 제동장치가 없는 픽시 자전거는 ‘자동차’로 분류할 수 있다고 보고, 도로교통법에 따라 안전운전 의무 위반을 적극적으로 단속하기로 했다. 경찰은 “단속된 운전자는 즉결심판 청구 대상이지만, 18살 미만 아동의 경우 부모에게 통보하고 경고 조처할 예정”이라며 “여러 차례 경고했음에도 부모가 적절한 조처를 하지 않으면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방임행위로 보호자가 처벌될 수 있다”고 밝혔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213615.html

👆

오늘자 최신 기사

 

 

 

 

요약)

 

* 브레이크가 없으면 자전거가 아님 = 픽시 바이크는 자전거가 아님

* 그래서 자동차도 원동기도 아님 = 도로에서 타는 것 자체가 불법임

 

* 하지만! '픽시 바이크'라는 미친 것을 타고

도로에 나올 것을 상정하지 못 했기 때문에 경찰에게 단속 근거가 없었음

 

 

 

!!!그런데!!!

최신 기사를 보면 ->

이제 픽시바이크를 '자동차'로 분류할 수 있다고 보고 적극적으로 단속하기로 함

 

 

 

pkRCSb

 

 

 

애초에 몇 백 만원짜리 흉기를 초중고딩한테 사주는 게 정상이 아님

목록 스크랩 (0)
댓글 3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90 01.04 32,6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2,31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6,18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0,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930 이슈 이번주에 드디어 인기가요 MC 데뷔하는 아이돌 21:47 146
2955929 이슈 드라마 ‘나의 아저씨’는 40대 중년 남성이 20대 여성 주인공과 감정적인 교류를 하는 내용으로, 직장 내 성희롱 사건 빈출작이다. 대개 사건 기록에서 “내가 너의 아저씨가 될 수는 없을까”, “너는 나의 아이유(극 중 지안 역)야” 같은 문자메시지가 등장한다. 21:47 204
2955928 유머 혜화역 5천원 뚱땡이 닭꼬치 16 21:46 723
2955927 기사/뉴스 공정률 98%서 멈춘 시계…부전~마산선 5년째 '희망고문' 1 21:44 252
2955926 이슈 35살 만나도 되냐는 팬 질문에 ㅈㄴ 단호한 엔믹스 해원 3 21:43 809
2955925 기사/뉴스 불확실성 걷힌 한국시장, 외국인 직접투자 ‘역대 최고’ 2 21:43 176
2955924 유머 우리딸은 누굴 닮아서 이래 사투리가 심하지? 6 21:41 899
2955923 이슈 우울증과 함께 살아간다는 건.real 5 21:41 862
2955922 이슈 라이즈 쇼타로 원빈 WHERE YOU AT 챌린지 18 21:40 505
2955921 이슈 우주소녀 다영이 꼽은 롤모델 3명 3 21:39 1,279
2955920 이슈 반가운 연예인들 많이 온 윤정수 결혼식.jpg 34 21:37 3,229
2955919 유머 어벤져스: 둠스데이의 러닝타임은 3시간 45분 8 21:37 734
2955918 이슈 폰카로 찍었다는 방탄 진 마리끌레르 화보 영상 7 21:35 787
2955917 이슈 곡성 밤새 굿 하는 장면 찍을 때 항의할만한 사람들을 없애버린 나홍진 감독.jpg 21 21:34 3,299
2955916 이슈 도카니가 되어버린 초딩팬들에게 메세지 남긴 샘킴셰프 54 21:31 2,665
2955915 유머 삼국지 게임 속 장수의 능력치 중 매력이 있는 이유 5 21:30 663
2955914 이슈 트위터에서 논쟁중인 호불호 갈리는 밥상.jpg 50 21:28 3,111
2955913 이슈 각잡고 정통발라드로 컴백한 바다 ‘소란스런 이별’ 3 21:27 209
2955912 정치 中 '희토류 보복'에 반격 카드 없다…벼랑 끝 다카이치, 24조 날릴판 32 21:27 985
2955911 이슈 흑백요리사 김희은 셰프가 말하는 '좋아하는 게 뭔지 모를 때' 23 21:26 2,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