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브레이크 없는 '픽시자전거' 타던 중학생…내리막길서 미끄러져 사망
98,635 685
2025.08.17 11:34
98,635 685
AWhTvV


픽시자전거는 변속기나 브레이크 없이 하나의 기어만 사용하는 것으로, 본래는 선수용 자전거이지만 최근 중·고등학생은 물론 초등학교 고학년들 사이에서도 유행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오늘(17일) 경찰에 따르면 중학생 A군은 지난달 12일 서울의 한 이면도로 내리막길에서 픽시자전거를 타다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에어컨 실외기와 충돌해 숨졌습니다.


이에 대응해 경찰청은 "픽시자전거 도로 주행을 안전운전 의무 위반으로 계도·단속하겠다"며 현행 도로교통법을 적극 적용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먼저 경찰은 법률 검토를 거쳐 픽시자전거가 차에 해당한다고 판단했습니다.


이 경우 제동장치를 정확하게 조작·운전해야 한다는 도로교통법 규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픽시 자전거는 자동차나 원동기에 속하지 않고, 브레이크가 없어 자전거로도 분류되지 않아 '법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습니다.


보행자에게 위해를 줄 우려가 있는 자전거는 도로교통법상 운전금지 조항이 있지만, 픽시자전거는 자전거가 아니라 단속에도 혼선이 있었습니다.


경찰청은 개학 기간을 맞이해 중·고교 등하굣길 주변에 교통경찰관 등을 집중적으로 배치해 픽시자전거 계도·단속을 할 계획입니다.


통상 안전운전 의무 위반은 즉결심판 청구 대상이지만, 픽시자전거를 탄 18세 미만 아동·청소년의 경우에는 부모에게 통보하고 경고 조치를 할 방침입니다.


수차례 경고에도 부모가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방임행위로 보호자도 처벌할 수 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주말과 공휴일에는 자전거도로를 중심으로 동호회 활동을 하며 픽시자전거를 타는 행위도 집중 단속할 방침입니다.


한창훈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은 "픽시자전거는 매우 위험해 적극적인 단속을 시행해야 한다"며 "부모님과 학교의 적극적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https://naver.me/5pqE1lUa


경찰은 그간 픽시의 차로 운행의 경우에는 허용했지만, 이제 이조차 원천 금지한다는 방침이다.


경찰은 법률 검토를 통해 법률상 '차'에 해당하는 자전거에 제동장치를 부착하지 않은 것은 '제동장치를 정확하게 조작·운전해야 한다'는 도로교통법을 위반한 것으로 보고 단속할 수 있다는 근거를 마련했다. 차로와 인도 어디서든 픽시를 타면 단속 대상이 되는 것이다.


->자전거에 브레이크 없으면 무조건 단속

목록 스크랩 (0)
댓글 68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291 00:05 10,29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5,00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73,2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5,8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78,16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1167 유머 샤이니 만원 22:14 12
2981166 이슈 21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B형 남자친구" 22:13 60
2981165 기사/뉴스 티모시 샬라메가 직접 말했다 "카일리 제너와 언젠가 결혼" [할리웃통신] 4 22:11 479
2981164 유머 Nigger janan here!!! 3 22:09 492
2981163 정치 지금 부동산투기와의 전쟁이 벌어졌다 그런데 왜 이재명 혼자 싸워야하나 민주당은 뭐하고 있나 12 22:09 447
2981162 유머 오션뷰를 봐도 갑갑했던 이유 1 22:08 668
2981161 유머 트위터 반응 터진 더빙.twt 3 22:08 645
2981160 이슈 세상 개좁다고 느끼는 충주맨 부하 지호 주무관 학력 15 22:06 2,942
2981159 이슈 2026년 기념 정관장 사은품 5 22:05 1,073
2981158 이슈 WOODZ(우즈) [Archive. 1] Highlight Medley #2 21 22:05 175
2981157 이슈 오늘 올라온 옥주현 김소향 셀카사진 8 22:05 1,556
2981156 이슈 재벌가 잉꼬부부로 소문난 김재열-이서현 부부 21 22:04 3,425
2981155 이슈 여성시대와 강제추행 무죄판결 18 22:04 781
2981154 기사/뉴스 맨발로 13m 외벽 타고 불길로…이유 묻자 "엄마잖아요" 3 22:04 380
2981153 이슈 최근 앙콘으로 팬들 반응 좋은 르세라핌 김채원 10 22:02 709
2981152 이슈 키키 ‘404 (New Era)’ 멜론 탑백 21위 피크 (🔺5) 3 22:02 160
2981151 기사/뉴스 민희진, 2026년 새 출발 알렸다…400억 소송 속 띄운 ‘휘파람’의 섬뜩한 미학 16 22:00 1,057
2981150 이슈 현역가왕3 대국민 응원투표 5주차 TOP10 21:59 292
2981149 정보 열린공감 TV '유시민, 김어준과 윤석열 부부 함께 있었다' 12 21:59 1,733
2981148 이슈 Gundam’s n Roses : 섬광의 하사웨이 1 21:57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