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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진행과 크게 관련 없는 않은 갑분 ㅅㅅ씬
(보통 남자는 옷 안 벗고 있거나 벗고 있지만 카메라에 잘 안 잡혀도 여자는 벗고 있고 카메라에 잘 잡힘)

다 제대로 입고 있는데 혼자 나체 상태(or 노출있는)인 여자
그게 야외면 보는 내가 다 불편함ㅜ
거기에 감독 남자다?
일명 '서비스씬'으로 느껴져서 기분 x같음'
+

필요 이상으로 자세하고 긴 강간씬
(해당 성폭행 장면 강간 장면에서 버터를 이용하기로 한 것은 여자 주인공 마리아 슈나이더-19세-의
동의 없이 감독이 남자 주인공 말론 브란도와 상의해 촬영
https://www.joongang.co.kr/article/20961354)

필요 이상으로 자세하게 연출한 여성 폭행, 고문, 살해 장면
![JOB리포트] 김영란법이 몰고 올 '고용시장' 변화](https://cdn.news2day.co.kr/data2/content/image/2016/10/04/20161004188502.jpg)
나올때마다 복붙한 듯 똑같은 성매매 업소, 유흥 업소 연출
노출같은 경우 나중에 알고보면
강요나 강요 비슷한 분위기에서 이루어진 경우도 많음
게다가 남초에서는 위의 장면들만 잘라져서 액기스 이런 이름으로 돌아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