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르티스(CORTIS)는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보다 자유로운, 날것의 매력으로 새로운 형태의 K-팝 그룹을 제시한다”
미국의 대표적인 음악 잡지 롤링스톤(Rolling Stone)은 최근 홈페이지에 8월 18일 데뷔를 앞둔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를 소개하는 기사를 게재하면서 팀을 집중 조명했다.
롤링스톤은 “올해 가장 멋진 K-팝 데뷔”라면서 “수개월간의 기대와 소문 끝에 방탄소년단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소속사에서 선보이는 신인이 베일을 벗었다”라고 말했다. ‘보이그룹 명가’ 빅히트 뮤직의 새 팀을 향한 뜨거운 관심이 국내를 넘어 북미 시장까지 퍼졌음을 실감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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