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55세에 14세女 임신시켰다…"예쁜 아이 노출시켜 후원" 필리핀 공부방서 무슨 일이?
5,080 9
2025.08.16 19:22
5,080 9

https://naver.me/GT6SINWR


ymkOWp
nDTylJ

한국인 남성이 필리핀에서 미성년자 소녀에게 후원을 해주겠다며 접근해 임신 시킨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16일 오후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필리핀 빈곤 아동을 돕는다는 채널 운영자 정씨(55세)의 실체를 파헤친다.

지난 2023년 개인 채널을 오픈한 정씨는 필리핀에서 쓰레기를 주우며 어렵게 살아가는 빈민가 아동들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공부방을 운영하며 필리핀 아동들을 돕는 모습으로 수많은 후원자를 모았다.

정씨는 실제 필리핀에서 '아동을 돕는 선한 봉사자'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그의 행적에서 이상한 가운이 감지됐다. 공부방에 다니던 14살 소녀를 임신 시킨 정씨는 후원자들의 항의에 "평생 못 가질 줄 알았는데 아이가 태어났다"며 "사랑의 결실"이라고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성폭력을 저지르지 않았고, 아동 연령 13살 이후부터는 필리핀 법상 문제도 없다고 주장한 정씨는 지난 6월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제작진 취재 결과 정씨 채널 외에도 한국인이 운영하는 필리핀 아동 후원 채널이 다수 존재했다. 이들 채널에 대해 제보한 이는 "예쁜 아이를 노출시켜 후원을 받는다. 후원금이 억 단위가 되기도 한다"고 지적했다.

채널에 등장한 여자아이들은 중년 남성 후원자 앞에서 노래하거나 선정적인 춤을 추고 돈을 받으며 '고마워요 오빠'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빈곤 아동 후원'이라는 이름 아래 벌어지는 성 착취 의혹과 구조적 문제를 다룰 예정이다.

필리핀은 아동 대상 성범죄가 증가하면서, 지난 2022년 성적 동의 연령을 만 12세에서 상향했다. 이에 따라 만 16세 미만 미성년자와의 성관계는 '강간'으로 간주되며, 가해자는 20년~40년 징역에 처해진다.

외국인도 예외가 없어 필리핀 법원에서 동일한 처벌을 받는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니베아X더쿠💙 니베아 선 프로텍트 앤 라이트 필 선세럼 체험단 30인 모집 188 05.07 10,0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4,88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70,4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62,15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2,8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6,6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0,3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2,1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0054 기사/뉴스 이재용 회장이 20년간 몰래 후원한 병원...40년간 77만명 무료 진료 10:13 352
3060053 유머 지금부터 국민 개잡주들을 소개합니다.twt 1 10:12 394
3060052 이슈 마이클 <씨네21> 20자평 & 별점 6 10:11 271
3060051 기사/뉴스 [단독] "불면증이니 재워달라" 女대학원생에 모텔 동행 요구한 교수 5 10:11 311
3060050 기사/뉴스 日골든위크·中노동절 연휴…일·중 관광객 22만 명 방한 5 10:10 140
3060049 기사/뉴스 에스파 선공개곡 'WDA' 베일 벗었다..."지드래곤이 랩메이킹+피처링" 10:09 94
3060048 기사/뉴스 “유명가수 공짜 공연” 갔더니…문까지 막고 상조 홍보 2시간 24 10:08 1,519
3060047 유머 예전에 카페에서 커플 애정행각 봤는데 오바보태서 트라우마처럼 남음 8 10:08 837
3060046 이슈 사우디, "美에 영공사용 허용 승인" 10:08 171
3060045 유머 갑자기 남동생이 방에 찾아와서 한 행동ㅋㅋㅋㅋㅋㅋㅋㅋ 10:07 397
3060044 기사/뉴스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계약결혼 후폭풍...청문회 소환 1 10:07 317
3060043 유머 바게트를 구웠는데...manhwa 3 10:06 632
3060042 기사/뉴스 호르무즈서 中선박 최초 피격 10 10:05 1,082
3060041 유머 팬들만 알았는데 요즘 예능에서 밖으로도 N행시 재능 뽐내는 아이돌 2 10:05 257
3060040 팁/유용/추천 토스행퀴 14 10:01 582
3060039 유머 밤송이 같은 아기 비버 4 10:00 504
3060038 기사/뉴스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오늘(8일) 개최…대중문화예술 축제의 완성 1 09:56 351
3060037 기사/뉴스 버스 기다리던 16세 여학생에 ‘택시비 내주겠다’며 접근, 하차한 뒤에도 8분간 따라간 50대 징역 10개월 9 09:56 761
3060036 정보 구글이 허락도 없이 여러분의 PC를 AI 저장소로 쓰고 있습니다 58 09:56 2,736
3060035 기사/뉴스 "9990원 컵 물회" 이마트, 간편 먹거리 할인행사 개최 4 09:54 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