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아빠 앞에서 아들을 숙청하라는 선넘은 발언해서 죽은 이방원의 처남들
3,721 12
2025.08.16 14:22
3,721 12

JDaDm.jpg
 

왕세자(형 양자로 들어감ㅋㅋ)->왕이 되고 나서 태종은 계속 처남들한테 경고함.

나대지 마라, 적당히 살아라, 그냥 조용히 살고 그래라, 적당히 해 먹고 조용히 살라고 눈치를 줌.

근데 민무구, 민무질 및 네 처남들은 태종의 경고를 제대로 듣지 않음. 그냥 이숙번(이쪽도 태종에 의해 죽진 않지만 숙청됨)-하륜처럼 자기들이 평생 권세를 누릴 줄 알고 있었음. 매형인 태종이 세자인 양녕을 자기한테 맡겼으니까 양녕이랑 무조건 친하게 지내면서 양녕 무한쉴드를 치고 있었는데 처신을 진짜 못했음.....

그래서 세자인 양녕대군이랑 가깝게 지내고 양녕이 사고를 쳐도 무조건 쉴드 치고 노빠꾸로 놀고 있었음. 이숙번처럼 간이 배 밖으로 나온 건 아니지만 ㄹㅇ 눈치가 없었음....... 그리고 태종은 결국 나대는 처남들을 숙청하게 되는데 이때 세자였던 양녕대군도 같이 숙부들을 자기 손으로 아버지랑 같이 숙청함. 삼촌들이랑 방탕하게 잘 놀았으면서 지 손으로 자기가 숙청한 거임. (그리고 세종의 처가인 청송 심씨 집안인 심온네들이 이런 양녕의 비행을 같이 부추김. 심씨가문 어그로도 오졌음...)

이것만 봐도 양녕의 성격을 알 수 있음....... 인성......

 

민무구가 가장 눈새였는데 일화가 있음, 태종이 양녕대군(세자) 때문에 골치 썩고 있는데 아들들 아버지인 태종 앞에서 저런 말을 함.

이방원(태종): 임금에게는 아들이 하나만 있어야 한다고 했느냐?=양녕 노답인 건 아는데 나한테 아들이 하나만 있는 게 낫다고? 

민무구: 그렇습니다. 전하! 세자 외에는 영특한 아들이 없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옵니다=ㅇㅇ 충녕같은 인재는 없는 게 나음 숙청 ㄱ? 귀양보내거나 팽하시죠~

충녕 말고 효령, 성녕도 같이 광역저격한 일인데 한 마디로 아빠한테 세자 말고 총명한 아들들은 귀양 보내거나 죽이게 숙청하라고 한 말임.

저 일 이후로 자식바보인 태종은 본격적으로 민무구를 비롯한 인물들 숙청각을 잡음......

 

그리고 민무구, 민무질을 비롯한 처남들을 다 죽였지만 태종이 그 자식들은 안 죽였음. 심온도 마찬가지임. 

그 자식들은 가만히 놔 뒀음, 심온 형도 멀쩡하게 살아남음. 그래서 심온의 아들은 세조 때 영의정까지 오름. 이방원이 킬방원으로 불리지만 그 자식들까지 다 죽이는 쓰레기는 아니었음. 당장 정도전 장남도 대 이어야 한다고 살려줌. 결론은 민씨 일가가 눈새짓을 해서 죽인 거임....... 

목록 스크랩 (1)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313 03.12 65,26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0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4,1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5,2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3,13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2,2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2,5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4,71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0,8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1468 유머 원덬이가 광주에서 태어나고 자란 25년동안 처음 본 창억떡 줄 14:56 6
3021467 이슈 누누히 말하지만 한국은 감사함을 모른다 7 14:55 383
3021466 이슈 8년전 오늘 발매된, 승관 "어떤 사랑" 1 14:50 73
3021465 이슈 [데스크 칼럼] “프로 불편러들, BTS 컴백은 한 번 참아주시죠” 58 14:49 1,455
3021464 정보 길 잃었을 때 땅에 막대기 꽂고 동서남북 찾는 방법 2 14:48 562
3021463 기사/뉴스 세종시, 드론으로 하천 불법시설물 잡는다 1 14:45 439
3021462 이슈 오늘자 유튜버 하말넘많+김은하와허휘수 등산 사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69 14:45 4,254
3021461 유머 @: 어디 떡볶이에여? 4 14:45 853
3021460 유머 머리가 이만큼 복잡한 1 14:44 243
3021459 이슈 바닐라코 NEW 앰버서더 GUESS WHO? 2 14:43 971
3021458 이슈 속삭이는 천재 앵무새 2 14:42 289
3021457 이슈 @: Ai보고 눈쌀 안찌푸린건 이 채널이 처음이네 20 14:41 2,418
3021456 이슈 최유정 공트 업로드 - 정오의 희망곡 14:41 156
3021455 기사/뉴스 ‘재산 1230조’ 일론 머스크 집인데...“냉장고 텅텅, 수건은 한 장” 10 14:40 1,468
3021454 이슈 [1박2일 선공개] 두쫀쿠? 버터떡? 무슨 소리야, 컵 떡볶이 먹으러 가야지 1 14:40 473
3021453 유머 싸인해 달라는 팬의 나이가 어려서 봐준 김경호 매니저 6 14:38 1,258
3021452 이슈 NCT WISH 위시 ˗ˏˋ ౨ৎ cutie x4 🤍 ˑ ˎˊ˗ 1 14:38 166
3021451 유머 임성한 신작에서 파인다이닝 디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143 14:37 13,862
3021450 이슈 AI 아니냐는 소리 듣고있는 아이브 리즈 얼굴 8 14:36 1,491
3021449 이슈 전북 올림픽 유치 경제성 없었다 12 14:35 1,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