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한국사 최고의 혐관애증 커플로 손꼽히는 태종-원경왕후
2,882 20
2025.08.16 14:13
2,882 20

DBfzRW
iXLeRb
 

태종 이방원-원경왕후 민씨

 

연애결혼에 스승의 딸과 결혼, 두 사람 모두 향년 52세 사망(2년 차이로 사망, 원경이 2세 연상)

슬하 자녀 4남 3녀 (+조졸 왕자 5남) 총 12명 출산

이 경우는 그게... 분명 태종이 원경의 처가를 부숴서 망하긴 망했는데 결혼생활 기간이 40년인..... 할 건 다 하고 간 케이스임 

양녕대군-효령대군-충녕(세종)-성녕대군이 있었는데도 지금 기준에서도 노산인 42세(당시 기준엔 60대출산)에도 출산을 했던 초고령 망한사랑 커플

부부관계가 최악으로 갔다기에는 이미 왕자가 4명임에도 칼방원 피의 숙청 이후 민씨일가 다 죽고 망하고 나서도 왕자를 낳았다는 기록이 떡하니 있음

그리고 민씨 숙청은 민무구가 세자인 빼고 효령 충녕 성녕을 셋 다 죽이던가 귀양 보내서 숙청하라는 발언이 거대한 스노우볼로 돌아온 케이스라 원경왕후도 뭐라 하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됨

 

딱히 집착광공도 아닌 게 부부 둘이서 자녀양육은 같이 했으며 자녀관련해서는 뜻도 서로 맞아서 양육에 관련해서는 한 번도 싸우지 않았다고 함

52세면 당시에는 오래 살고 장수하고 간 건데 최고령 망한사랑 커플인 이 둘이 과연 애증인지 찐사인지 아닌지 진지하게 토론을 해 볼 필요가 있는 태종원경

그리고 원경왕후가 태종이 후궁을 들이는 것을 매우 싫어했는데 과거에는 정치적인 면모가 아니었냐고 하지만

지금은 ㄹㅇ 질투로 인한 투기라는 게 정설임

 

게다가 원경왕후가 크게 아플 때가 되면 그 이방원이 직접 간호를 하고 약을 달여오는 등 극진하게 계속 태종이 병간호를 함

대비였던 원경왕후가 죽기 직전까지 태종 이방원은 원경왕후를 계속 간호하고 있었음...

 

 

-

과연 둘은 사랑을 했을까? ㄹㅇ 평생의 불가사의

레드벨벳 노래 중 싸이코 현실판이 저 두 부부일 것이라고 생각됨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x더쿠💛 프리메라 마일드 앤 퍼펙트 클렌징 오일 투 폼 체험단 모집! 289 03.24 14,31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8,2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6,9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3,9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6,4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0,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3,1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667 이슈 이유는 모르지만 전세계 사람들이 하고 있는 행동들 16:41 79
3032666 이슈 바깥 구경중인 엄마여우와 아기여우 1 16:40 140
3032665 이슈 진지하게 자기 최애곡 부르는 유재석 16:40 128
3032664 유머 샴푸할때 머리를 어떻게 해야하나요? 16:40 121
3032663 이슈 왕사남 인기 실감나는 각본집 판매 상태 6 16:38 793
3032662 이슈 있지(ITZY) "THAT'S A NO NO" 멜론 일간 추이 7 16:37 235
3032661 정치 김상욱 "거리 유세차도 대규모 조직도 없는 울산시장 선거하겠다" 9 16:37 332
3032660 이슈 어제 핫게 갔던 콩자반 학급로고 투표 결과 + 후일담 5 16:36 792
3032659 기사/뉴스 이재용 회장, 중동 체류 임직원 500여명에 500만원 상당 '선물 보따리' 건넸다 2 16:33 463
3032658 이슈 러브레터 이와이슌지 감독이 찍었다는 일본 남돌 뮤비 7 16:33 751
3032657 유머 회사에 억울하게 갇혀있는 직장인들 퇴근시켜라 외치는 아이돌 3 16:31 738
3032656 이슈 사람들이 주문하는 다양한 샷 추가 메뉴들 21 16:29 1,514
3032655 이슈 그냥 기분이 좋다가 슬퍼지는 그림 22 16:28 1,681
3032654 기사/뉴스 [단독] 금융당국, 수천조 굴리는 글로벌 운용사들 만난다…韓 지배구조 개선 논의 16:27 202
3032653 이슈 바다토끼라고 불리는 민달팽이 주러나팔바 7 16:27 693
3032652 기사/뉴스 "월세도요?"…증발하는 전월세에 무주택자 '한숨' 39 16:25 1,408
3032651 기사/뉴스 [단독] 에어프레미아 4~5월 LA노선 26편 비운항…항공유 상승 여파 4 16:25 761
3032650 기사/뉴스 [속보] SK그룹, 에너지 위기 극복 동참 모든 사업장 차량 5부제 2 16:24 497
3032649 이슈 2년째 연재중이라는 엔시티위시 4컷 만화 2 16:24 818
3032648 기사/뉴스 [단독]금감원, 삼성페이 수수료 부과 막는다…애플과 형평성 논란 100 16:23 2,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