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가 약 2년 만에 ‘효도 5개년 프로젝트’의 첫 삽을 떴다.
16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7.6%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또한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2049 시청률에서는 3.9%(수도권 기준)로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1분은 전현무가 본가와 가까운 김포 이사를 위해 본격적으로 임장에 나서는 장면으로, 최고 시청률은 9.6%까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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