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전현무가 침실 한편에 놓인 식물의 냄새를 맡는 모습이 공개됐다. 식물이 한쪽 벽을 차지한 것. 이에 기안84가 “세트장이야?”라며 깜짝 놀랐다. 코드 쿤스트도 “너무 과해서 미치겠어”라며 웃음을 보였다. 기업, 병원, 지하철역에서 볼 수 있는 실내정원인 것. 박나래는 “지하철역에서 사는 건가?”라며 농담했다.




전현무는 “난 식물을 못 키우려나 보다 했는데, 매달 얼마씩 내면 알아서 키워주는 곳이 있더라”라며 업체를 통해 정기적으로 관리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목 관리에도 좋다며 공기정화식물이라고 전했다. 멤버들은 거실의 실내정원을 보고 “저기까지 번식한 건가?”, “지구 멸종하고 벙커에서 사는 사람 같다”라고 말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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