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집사게이트’ 의혹 김예성 구속…30여억원 횡령 혐의
7,612 17
2025.08.16 00:17
7,612 1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61450?sid=001

 

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집사’로 지목된 김예성씨가 1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집사’로 지목된 김예성씨가 1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김건희 여사 일가의 집사로 불리는 김예성씨가 이노베스트코리아 등 회삿돈 수십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됐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김씨가 부당이득을 챙긴 배경에 김 여사와 오래전부터 이어온 친분이 영향을 미쳤을 거라고 보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특검팀은 15일 밤 12시께 “김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고 밝혔다. 김씨는 이노베스트코리아와 자신이 사내이사로 근무했던 아이엠에스(IMS)모빌리티 등의 회삿돈 33억8000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 먼저 특검팀은 김씨의 부인이 유일한 사내이사인 이노베스트코리아의 자본 24억3000만원을 조영탁 아이엠에스 대표에게 빌려주는 형태(대여금)로 회삿돈을 빼돌렸다고 보고 있다. 또한 특검팀은 김씨가 이노베스트코리아의 돈을 자녀 교육비 등으로 유용했다며 김씨 아내가 받아간 월급 등을 횡령액에 포함했다. 비마이카(아이엠에스 전신)가 당시 용역을 수행할 능력이 없던 이노베스트코리아 등 김씨와 관련된 법인에 허위 용역비를 지급한 혐의도 있다.

김씨는 이날 영장실질심사에서 ‘특검팀이 별건 수사를 하고 있다’고 반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와 김 여사의 연결고리가 명확히 드러나지 않았는데도 김씨의 개인 횡령에 초점을 맞춰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주장한 것이다. 하지만 법원은 특검팀 쪽의 손을 들어줬다.

특검팀이 베트남에서 머물다 귀국한 김씨의 신병을 확보하면서 이른바 ‘집사 게이트’ 수사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앞서 특검팀은 아이엠에스가 2023년 카카오모빌리티와 에이치에스(HS)효성 등 기업들로부터 184억원을 투자받은 배경에 김씨와 김 여사의 친분이 있다고 보고 수사에 착수했다. 김씨는 기업들이 일종의 ‘보험성 투자’를 하며 회사의 경영상 위험을 해결하려 했다는 의혹의 ‘키맨’인 셈이다. 특검팀은 이 과정에서 김씨가 46억원가량의 부당 이득을 봤다고 의심하고 있다.

김씨는 2010년 무렵부터 김 여사와 인연을 맺고 김 여사가 운영하는 전시업체 코바나컨텐츠 감사로 일했고 김씨의 모친인 최은순씨의 잔고증명서 위조에 가담해 형사처벌을 받기도 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 X 더쿠💛] 잡티는 지워주고, 물광은 채워주는 #톤업광 세럼 <PDRN-나이아10 세럼> 체험 이벤트 232 00:05 1,847
공지 1/15(목) 일시적인 접속 장애 안내 01.15 3,5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39,9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65,6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78,0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65,68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1,22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8,17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4,9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2,5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5,72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23,8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3991 이슈 지금까지 계속 회자되는 메릴스트립의 수상 소감 05:42 1,183
2963990 정보 SPC그룹이 ‼️상미당홀딩스‼️로 출범됩니다 10 05:06 2,037
2963989 유머 내부고발자가 진짜 무서운 이유 (바이럴글입니다 제발 글을 읽어줘...) 20 04:47 2,747
2963988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22편 04:44 180
2963987 유머 GL) 공식이 들었다 놨다하는 커플링이 어떤맛인지 보여주고 있는 럽라.jpg 3 04:41 1,013
2963986 이슈 "'BTS 초청'선거 공약 현실이 됐어요"...'아미'멕시코 장관, 진과 만남 영상 공개[K-EYES] 2 04:22 781
2963985 이슈 치즈 토스트 만들기 7 04:00 1,572
2963984 유머 ??? : 딩고 끼고 왔나 6 03:41 1,366
2963983 유머 서브웨이에서 빵 굽는법 9 03:28 2,150
2963982 유머 두쫀쿠 몇 개면 책을 살 수 있을까 1 03:27 1,652
2963981 이슈 舊 쿠키런 for kakao 근황 9 03:24 1,894
2963980 유머 게임하다 화딱지 난 중국 아주머니 gif 9 03:24 2,308
2963979 이슈 Cg입히기 전 해리포터 7 03:05 2,333
2963978 정치 또 쌩고생중인 정성호 법무부장관 22 03:04 2,271
2963977 이슈 수족냉증때문에 말린 생강을 만들어봤다.jpg 13 03:02 3,345
2963976 이슈 아시아나항공 2터미널로 이전이 불편한 대한항공 직원들 104 03:02 12,232
2963975 유머 찐을 만나니 살짝 당황한 김해준 1 02:59 1,593
2963974 이슈 2008년 일본이 얼마나 꽃보다 남자에 미쳐있었냐면 츠쿠시랑 F4가 전세기 타고 일본 전국 무대인사를 함 5 02:56 1,634
2963973 유머 백주 대낮부터 남의 집 개를 훔쳐가려는 2 02:54 1,500
2963972 이슈 두쫀쿠의 진화는 어디까지인가... 팽쫀쿠의 등장 18 02:52 2,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