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쓰레기 버리러 갈때 ‘노브라’ 민폐 VS 개인자유…갑론을박
54,681 426
2025.08.15 22:52
54,681 42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29709?sid=001

 

같은 아파트에 사는 이웃에게 옷차림을 단속당해 불편하다는 여성의 사연이 온라인에 공유되면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옆집 여자가 제 옷차림 단속을 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 씨에 따르면 6년째 거주 중인 아파트에 최근 한 신혼부부가 이사를 왔다. 그런데 온 지 3개월쯤 지났을 무렵 집 앞에 메모가 붙어 있었다고 한다.

메모에는 “차림도 비매너가 될 수 있음을. 신혼부부입니다. 지성인으로서 예의를 보여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적혀 있었다.

A 씨는 “인테리어 공사 요란하게 하고 평일에 집들이하는 거 다 참아줬더니, 처음엔 무슨 의도지 했는데 제가 쓰레기 버리러 갈 때 속옷을 안 입고 간다. 평상시는 아니고 재활용이나 쓰레기장 갈 때만”이라고 말했다.

이어 “늦은 시간이라 엘리베이터에서 (이웃들을) 거의 안 마주치는데 한 번은 옆집 여자가 노골적으로 위아래를 훑은 게 기억난다. 굉장히 노골적이라 머리를 내려서 가렸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제가 밤에 쓰레기 버리러 갈 때도 노브라를 조심해야 하나. 남편이 굉장히 자주 흡연하러 나가서 의식하는 건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남의 옷차림을 단속하는 건 웃기다” “노브라인 게 티가 날 정도의 차림새로 집 밖을 나서는 건 문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메디힐💙더마크림 팩클렌저 체험단 모집 (50인) 181 05.09 12,47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57,8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87,4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28,5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80,28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4,1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0,4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2,82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81,83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72,93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3,2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2505 기사/뉴스 운동간다던 30대 무등산서 조난됐다 구조…생수로만 5일 버텨 15:40 72
3062504 이슈 점점 매물이 줄어들고 있다는 서울 월세 아파트.gisa 15:38 460
3062503 기사/뉴스 "日 어린이집은 사탕 금지" 아야네, 긴 해명글..어린이집 선생님 글도 공개 [스타이슈] 16 15:37 802
3062502 기사/뉴스 [공식] '살목지' 300만 돌파…감독 “비명 질러주시는 관객 덕분에 완성” 7 15:37 204
3062501 이슈 [KBO] 최정 선수 통산 10,000타석 축하합니다. 7 15:37 221
3062500 이슈 [KBO] 맞자마자 알 수 있는 강백호 초대형 솔로포 ㄷㄷㄷ 8 15:33 586
3062499 기사/뉴스 국세청, ‘탈세 혐의’ 하나금융·은행 세무조사…은행들 긴장 2 15:32 538
3062498 이슈 극과 극을 달리는 프랜차이즈별 위생 안심업소 비율 131 15:30 6,192
3062497 기사/뉴스 조정석, 부캐 대신 채널 새 주인장 됐다 "'댕이 아빠'는 멀리 떠나" [RE:뷰] 3 15:29 831
3062496 이슈 한국공포영화 <살목지> 300만 돌파 33 15:29 645
3062495 이슈 부산, 1분기 외국인 관광객 최단기간 100만명 돌파 12 15:29 428
3062494 이슈 [KBO] 순식간에 5회 지워버리는 한화 박준영 1군 데뷔 첫 경기 승리투수 요건을 달성합니다. 5 15:28 424
3062493 기사/뉴스 요즘 집 사는 건 삼전닉스 직원이라는데…동탄·기흥 국평 20억 눈앞 2 15:28 608
3062492 이슈 [KBO] 2루수 골글 내놔 무력시위하는 류지혁의 그랜드슬램 ㄷㄷㄷ 16 15:27 787
3062491 유머 우린 저렇게 크지 말자하는 공익광고 어린이 3 15:27 1,197
3062490 이슈 데뷔초 사미자와 전원주 10 15:26 1,715
3062489 이슈 북한에서 탈북한지 3년만에 엄마도 탈북시키려고 재입북했다는 사람.jpg 10 15:26 1,707
3062488 이슈 한국에서 재활용 잘되는 물건들 12 15:25 1,585
3062487 이슈 아일릿 원희 It's Me 엔시티 위시 사쿠야 🐹🎀 3 15:25 399
3062486 이슈 현재 또 알티타고 있는 츠키 음중 엔딩요정......twt 12 15:23 1,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