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그냥 쉬는 날 아니에요?"…광복절 연휴에 '일본 여행' 가냐고 물었더니
8,980 14
2025.08.15 22:44
8,980 1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21509?sid=001

 

[서울경제]

올해 광복 80주년이지만 기념일을 아는 비율과 중요성 인식에서 세대별 간극이 선명하게 드러났다.

15일 데이터컨설팅기업 ㈜피앰아이(PMI)가 최근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광복절 인식’ 조사에서 30대 인지율은 72.4%로 전 세대 중 최저였으며, 60대(92.5%)와는 20%포인트 넘게 차이가 났다고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광복절의 의미와 날짜, 주요 활동을 모두 알고 있다는 응답은 전체의 82.4%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2.5%로 가장 높았으며, 20대와 30대는 각각 77.7%, 72.4%를 기록하며 전체 평균을 밑돌아 젊은 층에서 광복절 인식이 상대적으로 낮은 경향이 확인됐다. 광복절을 ‘중요하다’고 인식하는 비율은 전체 87.8%였으나, 역시 연령이 낮을수록 중요성 인식 비율이 감소하는 양상을 보였다. 60대는 95.2%로 높았던 반면, 20대는 77.3%로 가장 낮았다.

올해 광복절(8월 15일·금요일) 계획으로는 ‘집에서 쉰다’는 응답이 58.4%로 가장 많았으며, ‘특별한 계획 없음’(16.4%)과 ‘가족·지인 모임’(12.3%)이 뒤를 이었다. ‘일한다’는 응답(10.2%)은 ‘국내 여행’(9.6%)이나 ‘광복절 행사 참여’(5.7%)보다 높았다.

기업·브랜드의 광복절 애국 마케팅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80.7%가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19.7%는 이러한 캠페인에 우선적으로 참여하거나 이용한다고 응답했다. 광복절 기간 일본 브랜드·캐릭터 제품 소비에 대해서는 43.6%가 ‘소비를 줄이거나 피하겠다’고 답한 반면, 23.7%는 ‘영향 없다’고 했다.

세대별로는 40대(48.4%)가 가장 높은 회피 의사를 보였고, 20대(36.8%)가 가장 낮았다.

광복절 연휴 일본 여행에 대한 인식은 ‘시기가 부적절하다’(29.8%)와 ‘개인적으로는 신경 쓰지 않지만 사회적으로는 민감할 수 있다’(29.2%), ‘대체 여행지를 고려해야 한다’(12.3%) 등 부정적인 견해가 우세했다. ‘개인의 자유이며 문제없다’(19.2%)는 ‘긍정적’ 견해는 적었다. ‘특별히 생각해본 적 없다’는 9.5%였다.

광복절은 1945년 8월 15일 일본으로부터 국권을 되찾은 날과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정부가 수립된 날을 기념하는 날이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임프롬X더쿠🧡] 아마존 1위* 뽀얗고 촉촉한 피부를 위한 🌾라이스 토너🌾 체험단 (50인) 296 02.20 22,3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99,2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03,48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72,9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17,86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6,9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7,85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9 20.05.17 8,624,6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2,5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2,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9567 이슈 아동성착취물 다크웹 웰컴투비디오 국내이용자들이 받은 형량 수준....jpg 19:39 36
2999566 유머 부두아는 진짜야 19:39 250
2999565 이슈 “어제 수업에서 우디 거스리의 1942년 신년 계획 목록을 알게 되었다. 세계 전체가 참혹한 전쟁에 휘말린 상황에서 일상인이자 예술인으로서의 한 개인이 자기 자리에서 무엇을 할 수 있고 해야 하는지 지극히 단순한 말로 또박또박 적은 것들.” 19:38 119
2999564 유머 루브르 가면 한국인이 꼭 사진 찍는 그림 1 19:38 394
2999563 이슈 산모 앞에 두고 의사랑 수간호사랑 기싸움함 3 19:38 496
2999562 이슈 1초 만에 고양이랑 사이 안 좋아지는 법 1 19:36 354
2999561 이슈 중국에서 SNS 바이럴 하는 방법.ytb 1 19:35 301
2999560 기사/뉴스 [단독]이재용 아나, “전한길 콘서트 사회 안 맡는다…이미 엄중 경고” 9 19:35 1,646
2999559 이슈 레이디두아) 마지막에 박무경이 사라킴 찾아갔을 때 (스포) 5 19:34 680
2999558 이슈 데이식스 안 유명한데 유명한 수록곡 갑 7 19:33 624
2999557 이슈 ㅆ발 세조한테는 존나날라서 니킥날리는것봐 개웃 3 19:30 1,641
2999556 이슈 다이어트 할 때 웬만하면 쳐다보지도 않는 게 좋은것들 21 19:28 2,659
2999555 이슈 [파반느] 생각보다 더 찐한 변요한-문상민 키스뽀뽀씬...twt 11 19:27 1,980
2999554 이슈 아침마다 커피 타놓으라는 사장............. 33 19:26 3,293
2999553 이슈 펭수가 제작진들과의 이별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이유 ㅠㅠ 3 19:25 1,418
2999552 이슈 마법의 칵테일 딱 하나만 고를 수 있다면? 29 19:25 443
2999551 기사/뉴스 유재석, '韓 예능 최초 환갑' 지석진 폭행…"오늘 장례식이냐" 태클도 (런닝맨) 2 19:25 1,098
2999550 기사/뉴스 황재근, 더 못 알아볼 근황..강타인 줄 "눈 화 풀리는 중" 5 19:25 1,742
2999549 이슈 아이폰 사용자 99퍼센트가 낸다는 오타.......... 16 19:24 1,955
2999548 이슈 호불호 갈리는 여의도 신축 아파트 외경ㄷㄷㄷ 51 19:24 4,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