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건희 "남편과 다시 살 수 있을까" MBC 앵커 "순애보라기엔…뭘 너무 많이 받아"
8,695 50
2025.08.15 22:43
8,695 50


▲조현용 MBC 앵커가 14일 뉴스데스크 클로징멘트에서 김건희 여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 다시 살 수 있을까, 다시 만날 수 있을까라는 말을 변호인에 남긴 것과 관련해 순애보라기엔 너무 많이 받은 것 같다고 지적하고

▲조현용 MBC 앵커가 14일 뉴스데스크 클로징멘트에서 김건희 여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 다시 살 수 있을까, 다시 만날 수 있을까라는 말을 변호인에 남긴 것과 관련해 순애보라기엔 너무 많이 받은 것 같다고 지적하고 있다. 사진=MBC 뉴스데스크 영상 갈무리


김건희 여사가 구속 후 첫 소환조사를 받았을 때 변호인단에 돌연 "내 남편과 다시 살 수 있을까, 다시 만날 수 있을까"라고 말했다고 밝혀 그 배경을 두고 여러 해석이 나왔다. MBC 앵커는 "순애보로 보기엔, 너무 많이 받은 것 같고, 윤석열 전 대통령에 면회 한 번 안 갔다는 점에서 어색하다"라고 논평했다. 채널A 기자는 국민과 지지자에 대한 호소 성격인 것 같다고 해석했다. 

이에 김 여사 측은 윤 전 대통령에 면회 가지 않은 이유에 대해 미디어오늘에 보는 눈이 많아서 못 간 것이라고 반박했다. 


김 여사의 변호인단인 유정화 변호사가 15일 미디어오늘에 전한 전날 언론 공지 '김 여사님 오늘 자 진술 조사 관련' 내용을 보면, 유 변호사는 "(김 여사가) 특검 진술 당시ㅡ명태균 관련하여 본인이 지시 내리고 그런 게 아니라는 취지 등 말씀 남김"이라면서 "변호인들에게 남기신 것ㅡ'내가 다시 내 남편하고 살 수 있을까, 다시 우리가 만날 수 있을까..'라는 말 남김"이라고 썼다. 유 변호사는 김 여사의 건강 상태를 두고 "건강 상태가 좋지는 않아서 차주 대면 진료 예정"이라고 기재했다. 

이를 두고 조현용 MBC 앵커는 14일 저녁 '뉴스데스크' 클로징멘트에서 "김건희 씨가 오늘 남편 얘길 하며 '다시 우리가 만날 수 있을까'라고 했다는 말이 전해진다"라며 "마치 순애보를 그린 노래 가사 같다"라고 평가했다. 조 앵커는 "그런데 그렇게만 보기엔 김 씨는 뭘 너무 많이 받은 것 같고, 다시 만날 수 있을까란 얘기 역시 한 번도 면회를 안 갔단 사실 앞에선 뭔가 어색해 보인다"라고 지적했다. 

김지윤 채널A 기자도 같은 날짜 '뉴스A' 스튜디오 출연해 '남편인 윤 전 대통령에 관해서도 남긴 말이 있느냐'라는 동정민 앵커 질의에 "남편과 동시에 구속되는 충격 속에서 나온 말로 보이는데, 변호인단이 이 말을 외부에 공개한 걸 보면, 국민과 지지자를 향한 호소 성격도 있는 것 같다"라고 분석했다. 

▲김지윤 채널A 기자가 14일 뉴스A 스튜디오에 출연해 김건희 여사가 변호인에게 남편과 다시 만날 수 있을까라고 한 발언을 두고 여론호소 성격이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사진=채널A 뉴스A 영상 갈무리

▲김지윤 채널A 기자가 14일 뉴스A 스튜디오에 출연해 김건희 여사가 변호인에게 남편과 다시 만날 수 있을까라고 한 발언을 두고 여론호소 성격이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사진=채널A 뉴스A 영상 갈무리


김 여사 변호인단의 유정화 변호사는 조현용 앵커가 '김 여사가 받은 게 너무 많은 것 같다'라고 멘트한 것은 뇌물성 선물을 너무 많이 받았다는 의미로 보이는데 어떻게 보는지, '국민과 지지자를 향한 호소 성격'이라는 김지윤 기자 해석은 어떻게 보는지를 묻는 질의에 미디어오늘에 보낸 문자메시지 답변에서 "제3자 해석에 대해서는 드릴 말씀이 없다"라고 답을 피했다.


https://naver.me/GkUJaCY1

목록 스크랩 (0)
댓글 5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488 00:06 32,90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4,7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2,4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8,9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1,08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9,1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0,5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652 기사/뉴스 "길고양이, 남의 땅에서 밥 줄 때 동의 받아야" 23:37 22
3030651 기사/뉴스 'TSA 결근 사태' 뉴욕 공항 착륙 여객기, 소방차 충돌…2명 사망 2 23:34 458
3030650 이슈 오늘 라방에서 단체로 염색한(거같은) 위에화즈 23:34 311
3030649 이슈 배우 유해진 천만 영화 커리어 17 23:33 579
3030648 기사/뉴스 1원씩 송금하며 “니XX 3cm”…대법 “성폭력처벌법 처벌 대상” 4 23:33 449
3030647 기사/뉴스 트럼프 "이란과 협상에서 주요 합의점 도출…오늘 전화 협의할 듯"(상보) 12 23:32 387
3030646 기사/뉴스 최지현·윤수인 합류..블루브라운, 첫 걸 그룹 프로젝트 시작 23:31 162
3030645 정보 본인 악기 신디 사운드 제대로 말아주는 데이식스 원필 솔로 타이틀 3 23:31 259
3030644 유머 360도 둘러 쌓인 상태에서 안유진 소리 듣는 중 5 23:30 335
3030643 정보 🚃’26년 1~2월 서울 지하철역 수송인원 TOP 10【+α】(~2/28)🚃 5 23:30 176
3030642 이슈 담배 피려고 통화하면서 잠깐 집 밖에 나왔다가 생긴 일.manwha 2 23:28 1,320
3030641 기사/뉴스 1분 38초의 울림…BTS 신곡 'No.29', 종소리만으로 차트인 23:28 173
3030640 이슈 주한 이란 대사 긴급 인터뷰 "한국과 호르무즈 통과 협의 중" 48 23:26 1,978
3030639 이슈 "사무직 접고 전기 배운다" 미국 청년들의 진로선택 변화 7 23:25 689
3030638 기사/뉴스 [JTBC 밀착카메라] 기 받으러 갔다 "기 빨려"…난리난 관악산 요즘 상황 2 23:25 323
3030637 이슈 주유를 하면서 주문을 외치는 론 위즐리st.x 4 23:24 556
3030636 기사/뉴스 트럼프 "이란, 합의 원하고 우리도 마찬가지…핵 포기 포함돼야" 7 23:24 252
3030635 이슈 각 잡고 랩하는 케데헌 헌트릭스 레이 아미 (조이 보컬) 2 23:24 538
3030634 이슈 아이브, 'REVIVE+' 챌린지 비하인드.ytb 1 23:24 82
3030633 이슈 2025년 여성폭력통계에 따르면 <20세 이하 피해자 비율>이 1위인건 처음이라고 함 17 23:23 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