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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차기 총리 유력 후보’ 앞다퉈 야스쿠니 참배…이시바는 공물 바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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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5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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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총리 유력 후보’ 앞다퉈 야스쿠니 참배…이시바는 공물 바쳐

입력 2025.08.15 (09:53)

수정 2025.08.15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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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차기 총리로 유력한 정치인들이 패전일인 오늘(15일)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를 앞다퉈 참배했습니다.


일본 현직 각료인 고이즈미 신지로 농림수산상은 오늘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다고 일본 공영방송 NHK 등이 보도했습니다.


차기 총리 유력 후보이자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의 아들이기도 한 그는 지난해 패전일에도 각료 신분이 아닌 상황에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습니다.


지난해 10월 이시바 시게루 내각 출범 이후 현직 각료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또 다른 총리 유력 후보인 다카이치 사나에 전 경제안보상도 예상대로 오늘 오전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습니다.


집권 자민당 내 가장 강경한 우익으로 꼽히고 있는 다카이치 의원은 지난해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결선 투표까지 간 끝에 이시바 총리에게 패했습니다.


두 사람은 최근 니혼게이자이신문 여론 조사에서 차기 총리에 적합한 정치인으로 각각 20%의 지지를 얻어 공동 1위에 올랐습니다.


이시바 총리는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지 않는 대신 사비로 공물료를 봉납했습니다.


오늘 야스쿠니 신사엔 다른 일본 정치인들의 참배가 이어져 고바야시 다카유키 전 경제안보상과 하기우다 고이치 전 자민당 정무조사회장 등이 참배했습니다.


앞서 니시무라 야스토시 전 경제산업상과 모리야마 히로시 자민당 간사장도 각각 13일과 14일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아직도 신지로 올려치는 한국인들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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