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략)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89761?cds=news_edit
여성층은 역사적 관점+위안부에서 부정적 감정이 와닿는게 많고
남성층은 대중문화에 영향을 받았기도 하지만 오히려 미래의 중국이 과거 일본만큼 큰 감정을 자극해서 희석된 면이 있는듯
공통적으로는 한일관계가지 중요하고 과거 문제에 관심사가 있으며 역사 잔재를 철거하는것은 반대함.
그리고 66.3%는 일본 문화를 향유하며 과거사 비판을 가능하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