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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목줄 풀린 대형견에 물린 반려견…"견주는 변상 없이 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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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4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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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52836?sid=001

 

목줄이 풀린 채 돌아다니던 대형견 셰퍼드가 제보자의 반려견인 치와와를 공격한 당시 상황. 〈영상=JTBC '사건반장'〉
목줄이 풀린 채 돌아다니던 대형견 셰퍼드가 제보자의 반려견인 치와와를 공격한 당시 상황. 〈영상=JTBC '사건반장'〉

지난 4일 광주의 한 가게 앞, 대형견 셰퍼드 한 마리가 목줄이 풀린 채로 돌아다니고 있는데요.

가게 앞을 서성거리더니 무언가를 발견한 듯 갑자기 방향을 틀어 열린 가게 문으로 돌진합니다.

셰퍼드가 노린 건 다름 아닌 소형견 치와와였습니다. 셰퍼드는 치와와를 발견하자마자 그대로 목덜미를 물었습니다.

목줄이 풀린 대형견으로부터 공격을 당한 반려견이 크게 다쳤다는 제보가 14일 JTBC〈사건반장〉을 통해 전해졌습니다.

당시 제보자는 가게 직원들과 함께 부득이하게 물리력을 사용해 셰퍼드와 반려견을 겨우 떼 냈고, 반려견인 치와와는 목과 꼬리 등을 다쳤습니다.

당시 셰퍼드 주인은 119구조대원들과 함께 현장에 모습을 드러냈다는데요. 셰퍼드 주인은 "마당에 풀어놨던 개가 목줄이 풀린 상태로 사라져 119에 신고했었다. 그사이 개가 홀로 돌아다니다 사고를 낸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대형견에게 물려 크게 다친 제보자의 반려견. 〈사진=JTBC '사건반장'〉
대형견에게 물려 크게 다친 제보자의 반려견. 〈사진=JTBC '사건반장'〉

제보자의 반려견은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고,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었습니다.

치료비로 120만원 정도가 발생했고, 제보자는 "상대방 견주가 변상 처리를 약속해놓고는 전화번호까지 바꾼 채 잠적했다"라고 호소했습니다.

사고를 당한 반려견은 사고 충격으로 계속 다리를 절고 있고, 작은 소리에도 놀랄 정도로 불안 증세를 보이고 있다는데요. 제보자는 결국 별다른 변상 처리 없이 잠적한 셰퍼드 주인을 경찰에 신고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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