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v.naver.com/v/82267349
김건희 씨가 오늘 남편 얘길하며
다시 우리가 만날 수 있을까? 라고 했다는 말이
전해집니다.
마치 순애보를 그린 노래 가사 같은데요.
그런데 그렇게만 보기엔
김 씨는 뭘 너무 많이 받은 것 같고,
다시 만날수있을까란 얘기 역시
한 번도 면회를 안 갔단 사실 앞에선
뭔가 어색해 보입니다.
목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앵커 조현용 기자 김수지 아나운서
https://tv.naver.com/v/82267349
김건희 씨가 오늘 남편 얘길하며
다시 우리가 만날 수 있을까? 라고 했다는 말이
전해집니다.
마치 순애보를 그린 노래 가사 같은데요.
그런데 그렇게만 보기엔
김 씨는 뭘 너무 많이 받은 것 같고,
다시 만날수있을까란 얘기 역시
한 번도 면회를 안 갔단 사실 앞에선
뭔가 어색해 보입니다.
목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앵커 조현용 기자 김수지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