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파타야에 콜센터 차려놓고…‘전화 사기’ 한국인 범죄단 검거
5,128 8
2025.08.14 19:56
5,128 8

https://youtu.be/zdIcmA9IXcE


태국의 휴양지 파타야에 위장 사무실을 차려놓고 보이스 피싱 같은 사기 범죄를 일삼아 온 조직원들이 현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조직원들 대부분 한국인이었는데, 방해가 된다 싶으면 내부적으로 무자비한 폭행이 뒤따랐습니다.


조직을 배신했다며 가해진 무차별 폭행.

조직원이었던 남성은 이러다 죽을 수 있겠다는 생각에 한국대사관에 구조를 요청했습니다.

['폭행 신고' 조직원/음성변조 : "(어떻게 된 거예요 목은?) 목이요? 그냥 많이 맞아서. (졸린 건 아니고?) 네."]

신고 당일 오후, 한국과 태국 경찰이 함께 나머지 조직원 검거에 나섭니다.

휴양지 파타야의 한 고급 빌라 단지, 총으로 무장하고 수색한 끝에 한국인 조직원 7명을 체포했습니다.

인근에선 렌터카 업체로 위장한 작업장도 찾아냈습니다.

이 곳에서 수십 대의 컴퓨터와 전화기를 이용해 사기 범죄를 이어온 겁니다.

무장 경찰은 파타야의 한 편의점에도 출동했습니다.

["한국분 계시면 얘기해주세요!"]

대치 끝에 체념한 듯 끌려 나오는 남성, 이 범죄 조직의 우두머리, 한국어를 하는 중국동포입니다.

검거 당시 마약을 투약했고, 총기도 소지한 상태였습니다.

[태국 채널8 보도 : "(사기 조직 총책이) 숨어 있던 창고에서 9발의 탄약과 빈 총이 발견됐다고 합니다."]

앞서 지난 6월에 파타야에서 한국인 전화 사기 조직원 20명이 체포됐는데, 그 나머지 일당이 모두 붙잡힌 겁니다.

[김두성/주태국 한국대사관 경찰 주재관 : "이들은 국내 수사망을 피해 해외에 거점을 두고 사기 행각을 벌여 온 대규모 범죄 조직으로, 피해자만 수백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번에 검거된 조직원들은 현재 모두 구금된 상탭니다.

한국과 태국 경찰은 조만간 이들을 한국으로 강제 송환할 예정입니다.


https://naver.me/5qcAMvpT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한율💙] 겉돌지 않는 진짜 속수분 💧산뜻한 마무리감의 #유분잡는수분 <쑥히알크림> 체험단 모집 241 00:05 3,05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19,4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69,4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05,4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03,5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3,2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2,0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8,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0982 유머 장항준 감독의 커피차 철학 08:20 80
3010981 유머 아기다이브들 이게 뭔지 아무도 모르고 유진언니를 만나 행복해 이러고 있음 ㅜㅜ 1 08:19 184
3010980 이슈 화난 블랙핑크 해외 팬들...twt 3 08:17 736
3010979 유머 내 전재산을 담을 가방을 드디어 찾음 1 08:16 470
3010978 이슈 [WBC] 체코전 시청률 M: 3.4% S: 3.3% K: 3.0% 08:16 205
3010977 정보 천안덬들이 오늘부터 살 수 있는거 4 08:14 872
3010976 유머 ??? : 뒷광고 인가요?? 08:13 311
3010975 이슈 전에 트럼프가 쿠르트족 이용하고 내버려둔 전적이 있다고 함 4 08:12 764
3010974 기사/뉴스 '왕사남' 천만 임박 장항준 "96세 父도 날 어려워 해"…악플러엔 일침 "아이고, 못났다" [엑's 이슈] 2 08:11 631
3010973 이슈 넷플릭스 x 방탄소년단. 우리에게 특별한 7.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3월 21일 오후 8시 넷플릭스에서 단독 생중계. 5 08:08 444
3010972 정보 카카오 ai 퀴즈 8 08:06 272
3010971 이슈 스페인총리가 미국과 이스라엘이 진정으로 이란여성들을 생각한다면 폭격을 안 하는 게 맞다고 의견 표명 8 08:06 1,059
3010970 이슈 썸네일부터가 있지(ITZY) 코어 그자체인 무대영상 7 08:03 645
3010969 이슈 백악관 트위터 업로드 29 08:02 2,318
3010968 기사/뉴스 ‘천만 배우’ 박지훈 음반왕도 노린다 ‘워너원 명곡 쓴 텐조와 협업’ 6 08:00 589
3010967 이슈 오리온의 실수라는 신상 과자.jpg 29 07:59 4,024
3010966 이슈 센터만 대놓고 차별했지만 논란은 없었던 걸그룹 8 07:58 2,528
3010965 이슈 트럼프가 쿠르트족 계속 언급하니 글 올린 거 같은 쿠르트족 트위터 5 07:57 1,534
3010964 유머 철학과는 졸업하면 뭐해요? 11 07:55 1,124
3010963 이슈 캐나다, 독일·한국 사이 잠수함 계약 분할 검토 안 해: 국방 조달 담당 국무장관 30 07:49 2,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