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멋진 시민의식” 폭우 속 맨손으로 배수구 뚫어 침수 막은 여성
9,575 16
2025.08.14 18:25
9,575 1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975489?sid=001

 

지난 13일 수도권 전역에 폭우가 내린 가운데 한 시민이 배수구를 청소하고 있다. [SNS 갈무리]

지난 13일 수도권 전역에 폭우가 내린 가운데 한 시민이 배수구를 청소하고 있다. [SNS 갈무리]

지난 13일 수도권 전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침수 등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 화정역 일대 도로에서 맨손으로 배수구를 뚫은 시민에게 박수가 쏟아졌다.

이날 한 SNS 계정에는 “화정역 침수, 멋진 시민의식 존경스럽습니다”라는 글과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한 여성이 대로변에 쪼그려 앉아 침수된 도로 속에 손을 넣고 휘젓고 있었다. 폭우로 도로에 물이 넘치자 배수구를 막고 있던 낙엽과 쓰레기 등을 치운 것이다.

이내 여성은 막힌 배수구에서 나뭇잎과 이물질을 건져 올렸다. 특히 여성은 한 손엔 우산과 가방을 들고 다른 한 손으로 망설임 없이 배수구를 뚫었다. 당시 대로변 인근만 물이 빠지지 않고 큰 웅덩이가 생기자 이 시민이 직접 나선 것으로 보인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 사이에선 “한국의 보이지 않는 영웅”, “그 어느 손보다 아름다운 손”, “비 오기 전에 배수로 청소 좀 해줬으면 좋겠다. 지자체에서 신경 써주길 바란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배수구는 빗물과 오수를 신속하게 흘려보내 도로 침수를 막는 역할을 한다. 폭우 시 배수구가 낙엽이나 쓰레기로 막히면 물이 제때 빠지지 않아 차량 운행과 보행이 어려워지고, 심하면 상가·주택 침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80 01.08 51,6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2,9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7,3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040 이슈 [1박2일 선공개] 실내취침하려면 2026 신년 목표를 이뤄라! 16:35 41
2959039 이슈 탈덕 완료했습니다 12 16:34 1,008
2959038 이슈 기자한테 간식 주는 아이돌 3 16:33 410
2959037 이슈 멤버들 몰래 찍은 거 다 들켜서 혼났지만 오늘도 이어가는 엑소 세훈의 멤버 몰래 찍기 프로젝트 1 16:33 215
2959036 정치 미국 불법이민단속국요원들이 총기를 제대로 단속하지도 않는 모습 16:33 154
2959035 유머 내 취미 안성재 두쫀쿠 댓글 보기.jpg 11 16:31 891
2959034 이슈 XO, My Cyberlove - 츄 | SBS 인기가요 260111 방송 1 16:30 50
2959033 이슈 엄청난 속도로 망해간다는 산업 28 16:30 2,359
2959032 이슈 환승연애 3에 나왔던 휘현 유튜브 커뮤니티 글.jpg 1 16:28 961
2959031 이슈 1987년 오자키 유타카 I Love You 라이브 영상 16:27 143
2959030 이슈 [해외토픽] 美, 마두로 체포 작전서 ‘공포의 음파무기’ 사용했나... “병사들 피 토하며 쓰러져” 2 16:26 506
2959029 기사/뉴스 김의성 “'부산행' 후 10년…'악역 톱티어'란 평가 뿌듯해” 8 16:25 498
2959028 유머 일단 냅다 대면식 투표부터 올렸던듯한 임짱.. (커뮤니티) 2 16:25 777
2959027 유머 마늘을 빼먹었다구요????????? 7 16:23 1,498
2959026 유머 홋카이도에 눈왔다고 신나게 뛰어 놀았다가 털 난리난 슈나우저 멈머ㅠㅠ 10 16:23 1,628
2959025 유머 장난감도 잘 들어가고 아이들도 잘 들어간다는 후기가 많은 돼지 장난감 정리함 14 16:23 2,077
2959024 유머 동네 만두가게 사장님한테 혹평받고 당황한 정지선셰프 7 16:20 3,093
2959023 이슈 2025년 케이팝 남녀아이돌 북미투어 관객동원 순위 9 16:19 918
2959022 이슈 르세라핌 sbn한테 아일릿 이로하가 쓴 편지 ㅋㅋㅋㅋㅋ 5 16:18 607
2959021 이슈 성심당 딸기요거롤 🍓 26 16:14 3,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