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식사만 하러 왜 오시나"…술 안 시키는 손님에게 불만 토로한 업주
62,274 475
2025.08.14 17:55
62,274 47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770680?sid=001

 

울산의 한 음식점 사장이 술을 주문하지 않고 고기만 먹는 손님이 많아 섭섭하다고 토로한 글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울산의 한 음식점 사장이 술을 주문하지 않고 고기만 먹는 손님이 많아 섭섭하다고 토로한 글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울산의 한 음식점 사장이 술을 주문하지 않고 고기만 먹는 손님이 많아 섭섭하다고 토로한 글이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13일 울산의 한 지역 커뮤니티에는 '울산 고깃집 사장 마인드'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는 사장이 가게 SNS에 올린 글을 캡처해 올렸습니다.

사장은 "만석이다. 소주 6병 팔았다. 내가 술 먹으려고 (가게) 만들었다. 고기 구워서 밥 먹고 가는 거 보려고 이거(장사) 하는 거 아니다. 진짜 힘들다. 식사하러 여기까지 대체 왜 오시냐"며 "속상하다기보다는 조금 섭섭하다. 생맥주 한 잔 하러 오실 거면 도로 돌아가시라"고 적었습니다.

이에 대해 글쓴이는 “멀리서 온 손님들로 가게가 만석인데도 불구하고 고기만 먹고 술 안 마신다고 떼 쓴다”면서 “손님 입장으로 기분 최악이었다. 멀리서 왔다. 고기도 많이 시켰다”고 설명했습니다.

가게 SNS에 술을 주문하지 않은 고객을 사장이 저격하는 듯한 글이 올라오자, 이 가게를 방문했던 손님이 불쾌함을 드러낸 것입니다.

논란이 이어지자, 사장은 직접 "여기 술집이라서 고기 드실 거면 오지 마시라”고 반박했습니다.

포털사이트 가게 소개 글에도 "고기랑 술 먹는 술집이다. 가족 식사나 직장 회식하는 곳이 아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하지만 식약처에 해당 점포의 업태가 ‘한식’으로 분류돼 있고 포털 사이트 업체 등록에도 육류·한식으로 표기돼 있어, 일부 누리꾼들은 사장의 말대로 이곳이 술집인지를 손님이 알기 어렵다며 비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편 해당 가게가 고기와 술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만큼, 술 주문을 원하는 사장의 처지를 이해할 수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이 업체는 한우 1++ 차돌박이 100g(1인분) 6,900원, 생삼겹살·생목살 100g(1인분) 4천 원, 채끝살 육회(1인분) 1만 원 등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누리꾼들은 "가격 보니까 이해된다”, “애초에 술 주문을 필수로 명시했으면 좋았겠다”등의 의견을 내놨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7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400 05.13 13,9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72,7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08,9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38,9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01,70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6,7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9,94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0,1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2,6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6985 이슈 아이오아이 엠카운트다운 넥스트 위크 19:02 29
3066984 유머 강아지가 눈이 안 보이는 줄 알고 수의사에게 데려갔더니 2 19:01 341
3066983 기사/뉴스 [단독] '일본인 영아 사망사고' 낸 택시기사, 면허취소 안 당했다 1 19:01 169
3066982 이슈 AND2BLE(앤더블) Sequence 01: Curiosity - Concept Clip 'Break'd 19:01 12
3066981 유머 중국에 실제로 있는 직업 1 19:00 290
3066980 이슈 아직 정식 데뷔전인데도 대축 많이 도는 것 같은 신인 여돌 1 19:00 211
3066979 유머 대머리 아님 2 18:59 178
3066978 정치 이재명 대통령, ‘장윤기 사건’에 “청소년·여성 등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에 전면전” 9 18:56 378
3066977 이슈 공포영화 싫어하는데 호러로 상까지 받은 감독 1 18:55 584
3066976 이슈  셀폰코드 태양 X 장하오 예고편 4 18:55 225
3066975 이슈 고수 "잘생겼단 말, 인사치레 같아…셀카 500장 찍어야 한 장 건져" 46 18:53 806
3066974 이슈 안효섭 x 채원빈 오매진 키스신 7 18:52 683
3066973 유머 전남친이 준 선물 안에서 발견된 현금 50만원 47 18:50 3,479
3066972 이슈 [KBO] 이재현 만루홈런 - 강민호 백투백 14 18:49 821
3066971 유머 아 왜캐 웃기짘ㅋㅋㅋㅋㅋ 불안형을 다루는법 4 18:49 949
3066970 이슈 먼저 결혼하는 입장이면 축의금이 3만원이건 5만원이건 섭섭해할 필요 없는 이유 21 18:48 1,986
3066969 이슈 베리베리 VERIVERY l 계현 - Hold On (원곡: Justin Bieber) 18:44 58
3066968 이슈 남장한 본인한테 악플다는 설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18:44 1,109
3066967 이슈 오승환이 왜 여기에..? 리틀 라이온즈 창단 임박? [우리동네 야구대장] 7 18:44 466
3066966 이슈 다이소 신상 옷입히기 걸이인형 4종.jpg 18 18:42 3,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