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평창 상수도공사 몰아주기 대가받은 공무원 징역 10년
5,139 5
2025.08.14 15:44
5,139 5

https://n.news.naver.com/article/654/0000136801?cds=news_media_pc&type=

 

법원, 3억원 뇌물 받은 4급 공무원 징역 10년·벌금 10억원
형사사건 진행 상황을 알려주고 돈받은 현직 경찰도 징역형

▲ 일러스트/한규빛

▲ 일러스트/한규빛상수도 공사를 특정 업체에 몰아주는 대가를 받은 평창군청 공무원과 이 사건에 연루된 현직 경찰관 등에 징역형이 내려졌다.

춘천지법 영월지원 형사1부(재판장 이민형 지원장)는 14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등 혐의로 기소된 평창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을 지낸 4급 공무원 A씨와 사업소 소속 6급 공무원 B씨에게 각각 징역 10년과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또 A씨에게는 벌금 10억원과 3억5076만원의 추징금을, B씨에게 벌금 5000만원과 4400만원의 추징금을 각각 선고했다.

이들에게 뇌물을 준 혐의(뇌물공여)를 받는 공사업체 대표 C씨에게는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200시간을 명령했다.

앞서 A씨와 B씨는 지난 2018∼2019년 물탱크 공사 등 약 37억원에 달하는 상수도 관련 사업 6건을 수의계약을 통해 C씨의 업체에 몰아주고, 각각 3억5000만원과 4400만원을 챙긴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은 C씨에게 '상하수도사업소 공사를 밀어주겠다'며 그 대가로 공사대금의 10%를 달라고 요구했다.

이와 함께 재판부는 A씨와 B씨의 후임으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C씨 업체에 수의계약을 밀어주고 수천만원을 챙긴 혐의로 별도 기소된 5급 공무원 D씨에게도 징역 3년에 벌금 5000만원을 선고하고 뇌물가액인 4500만원을 추징했다.

또 2022년 9월 C씨 업체 직원과 관련해 평창경찰서 재직 시 형사사건 진행 상황을 알려주고 100만원을 받고, 이어 2020년 1∼10월 사이 명절 등 명목으로 2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현직 경찰관 E씨는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으며, 뇌물 금액인 2100만원도 추징했다.

별도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D씨와 E씨에게 뇌물을 건넨 업체 대표 C씨에 대해서는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다.

(중략)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한율💙] 겉돌지 않는 진짜 속수분 💧산뜻한 마무리감의 #유분잡는수분 <쑥히알크림> 체험단 모집 259 00:05 3,42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19,4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69,4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05,4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03,5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3,2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2,0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8,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1010 기사/뉴스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올 여름 개봉 확정 2 09:03 111
3011009 기사/뉴스 ‘미스트롯4’ 진 이소나, 알고보니 ‘재벌X형사’ 강상준 아내...7년 열애 끝 결혼 ‘화제’ 4 09:01 1,084
3011008 유머 자기네들끼리 야구선수 물물교환하는 일본한신과 한국엘지팬 09:00 390
3011007 이슈 Jr하카타역에서 졸업생들에게 보낸 메세지 3 08:57 460
3011006 이슈 3년전 오늘 발매된, 온유 “Circle” 5 08:57 40
3011005 기사/뉴스 샤이닝 박진영 80kg였다고? 비주얼은 미쳤던데 (냉부) 2 08:56 906
3011004 정치 기름값 ‘상한제’ 꺼낸 이 대통령 “위기 틈타 돈 벌겠다는 시도 엄단” 12 08:54 447
3011003 기사/뉴스 '왕과 사는 남자', 977만 관객 돌파…천만 초읽기 돌입 15 08:54 643
3011002 이슈 오승환 나선 MBC, 3.4% 1위…지상파 3사 WBC 체코전 총시청률 9.7% 08:54 161
3011001 이슈 베네수엘라 부통령, 트럼프 대통령에게 감사 08:51 592
3011000 기사/뉴스 정유미, 이동욱과 부부로 호흡할까…“‘러브 어페어’ 긍정 검토 중” 2 08:50 450
3010999 기사/뉴스 “남들은 돈 복사 한다는데”…은행서도 예금 대신 ETF에 16조 뭉칫돈 2 08:49 973
3010998 기사/뉴스 생사 걸린 전선(戰線) 오간 축구선수…이기제의 ‘이란 탈출’ 108시간 그 살 떨리는 기록[단독인터뷰] 3 08:49 490
3010997 기사/뉴스 ‘왕사남’ 장항준 감독 “천만 돌파 상상 못 해….기쁘면서도 조심스러운 마음” (일문일답) 6 08:46 1,164
3010996 기사/뉴스 중동 전쟁 일으키고 메시 백악관 초청한 트럼프…“호날두 대단해” 4 08:46 709
3010995 이슈 700만 원 장비가 430만 원에… 제자가 찾아낸 '선생님'의 범죄. 경남의 한 현직 교사 두 얼굴, 학교 비품 빼돌려 중고 거래하다 적발. 12 08:45 1,721
3010994 기사/뉴스 서인국, '월간남친'으로 컴백…전 세계 여심 저격 2 08:41 616
3010993 이슈 주중이란대사관에 성금이 밀려들어와서 대사가 공식적으로 하지 마라고 함 6 08:40 2,403
3010992 기사/뉴스 글로벌 스탠더드로 본 K팝 레이블의 문제점과 발전 방향 4 08:40 740
3010991 이슈 하 한블리 보다가 혈압 올라 죽을뻔💢 여자 택시기사님 남자 손님 뒷자리에서 다 벗고 ㅈㅇ했는데 직접적인 터치 없어서 성추행 인정 안됨😡 20 08:39 1,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