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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비 내리는 광복절…그치면 다시 '체감 35도' 폭염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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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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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416839?cds=news_media_pc&type=editn

 

중부 5~40㎜·경상권 5~40㎜ 비
주말부터 다음 주 전국 무더위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자리에서 유입된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은 15일 오후까지 5~40㎜ 안팎의 비가 내리겠다. 서울과 경기 북부는 5~2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남윤호 기자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자리에서 유입된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은 15일 오후까지 5~40㎜ 안팎의 비가 내리겠다. 서울과 경기 북부는 5~2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남윤호 기자

광복절인 15일 중부지방에는 비가, 경상권에는 소나기가 내리겠다. 비가 그친 뒤에는 최고 체감온도 35도 이상 오르는 무더위가 다시 기승을 부리겠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자리에서 유입된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은 15일 오후까지 5~40㎜ 안팎의 비가 내리겠다. 서울과 경기 북부는 5~2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오후부터는 경상권을 중심으로 5~4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주말인 17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 33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남부내륙은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18일부터는 북태평양 고기압과 티베트 고기압이 한반도 상공에 위치하면서 기온이 더 오를 것으로 관측된다. 수증기가 많은 서풍이 더해지면서 공기는 고온다습하고 체감온도는 높은 폭염이 지속되겠다. 당분간 강수 가능성은 낮겠지만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18일부터 24일까지 전국에 구름이 많거나 대체로 흐리겠으나, 18일부터 19일 남부지방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다.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23~26도, 낮 최고기온은 31~34도로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보인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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