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안동소방서, 실종 50대 여성 3시간 40분 만에 구조
7,509 6
2025.08.14 15:00
7,509 6

드론·구조견 등 총력 수색… 시민 안전 지켜

 

14일 안동소방서 대원이 드론을 이용한 실종자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안동소방서 제공

14일 안동소방서 대원이 드론을 이용한 실종자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안동소방서 제공
 

경북 안동소방서는 14일 오전 5시 30분쯤 안동시 풍천면 광덕리에서 실종된 50대 여성 A씨를 3시간 40분 만에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A씨는 평소 정신질환을 앓아왔던 것으로 전해지며 이날도 서울에서 부모님 댁으로 내려왔다가 "누가 나를 쫓아온다"는 말을 남기고 새벽 2시쯤 집을 나선 뒤 귀가하지 않았다. 가족은 시간이 지나도 A씨가 귀가하지 않자 실종 신고를 했다.


신고를 접수한 안동소방서는 현장대응단, 구조대, 풍산119안전센터, 의용소방대, 안동시청, 안동경찰서, 경북119특수대응단, 119산불특수대응단 등 77명의 인력과 소방드론, 구조견 등 13대의 장비를 동원해 수색에 나섰다.


그 결과 수색 시작 3시간 40분 만인 이날 오전 9시 10분쯤 구조대원들은 안동시 풍천면 광덕리 마을회관 인근에서 A씨를 발견했다. 발견 당시 A씨의 건강 상태는 양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병각 안동소방서장은 "앞으로도 실종자 발생 시 초기부터 가용 소방력을 최대한 활용해 적극적이고 신속한 구조로 시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김영진 기자 solive@imaeil.com

 

출처: 매일신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964504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형광끼 없이 트렌디한 멀멀 컬러로 재탄생한 3세대 워터틴트!✨ 오아드 슬레인 파우더믹싱 워터틴트 445 02.12 19,05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87,9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76,48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0,43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81,36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9,8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9,9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1672 유머 나홍진 신작 호프 포스터 보고 나는 바로알았다 / 몰 랐 어 덬들은 어느쪽임?(스포?) 22:57 56
2991671 이슈 컬러렌즈 낀 도경수 비하인드와 난리난 반응 본 도경수 22:57 46
2991670 이슈 용안소리 절로 나오는 엔믹스 설윤 최근 사진.jpg 1 22:57 81
2991669 유머 오늘자 뮤뱅 퇴근존 양요섭 2 22:55 62
2991668 정치 [다스뵈이다] 김어준 : 내가 합당을 지시해서 5 22:55 216
2991667 유머 배우병이라곤 1도 없는 모습 극 호감인 배우 ㅋㅋ 7 22:52 1,259
2991666 유머 장현승 프롬 프사 근황 17 22:52 1,083
2991665 유머 배달 시키는데 고영이 사진 보내준다해서 체크해봤다 22 22:50 1,509
2991664 이슈 AKB48 마유유 활동시절 찍혔던 파파라치 8 22:49 1,001
2991663 이슈 소설 눈마새 세계관 게임 트레일러 (*피 많이 나옴 주의*) 11 22:49 476
2991662 기사/뉴스 모텔 연쇄 사망 중에도 22살 김씨, 다른 남성들 연이어 접촉 7 22:48 1,468
2991661 이슈 너네 사도세자가 연산군보다 사람 더 많이 죽인거 알고 있었냐 8 22:48 792
2991660 이슈 다시보는 민희진이 아일릿 언급했던 부분 21 22:46 1,707
2991659 이슈 근데 사도세자는 학대당한 거 감안해도 좀 어나더였음 8 22:46 968
2991658 유머 고기만두만 시켰는데 김치만두가 섞여있네요 장사 똑바로 하세요 9 22:46 2,023
2991657 유머 완결을 대하는 오타쿠의 모습.jpg 9 22:46 512
2991656 유머 지금은 사라진 가게.jpg 6 22:46 929
2991655 이슈 두찜이 원래 강조했던 브랜드 컨셉 '한 마리 가격에 두 마리' 25 22:44 2,866
2991654 유머 오늘 주술회전에서 제일 웃겼던 장면 22:43 577
2991653 이슈 요즘 내가 갇혀있는 남남 듀엣 버전 뮤지컬 엘리자벳 넘버 6 22:42 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