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광복 80주년…"일본식 용어 '유치원', '유아학교'로 바꿔야"
6,921 49
2025.08.14 13:40
6,921 49
UssXmw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전국국공립유치원교사노조는 광복 80주년 맞아 일본식 명칭인 '유치원'을 '유아학교'로 변경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국국공립유치원교사노조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법적으로 유치원은 학교임에도 불구하고 명칭에 학교가 빠져 있어 교육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온전히 전달하지 못하고 보육·돌봄 기관으로 오해 받는 현실이 지속되고 있다"고 했다.


이들에 따르면 유치원은 유아보육기관을 의미하는 'Kindergarten'을 번역한 일본어 '요치엔'(幼稚園·ようちえん )을 그대로 조선에 도입한 명칭이다.


이들은 유아학교 명칭 변경이 단순한 용어 교체가 아니라 유아교육을 국가책임 하에 운영되는 첫 정규 학교교육으로 확립하는 상징적 전환이라고 보고 있다.


윤지혜 전국국공립유치원교사노조 위원장은 "유아교육의 위상 제고와 공교육 체제 강화를 위한 명칭 변경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교육부와 정치권은 책임 있게 이 과제를 논의하고 실현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419539?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4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플로렌스 퓨x앤드류 가필드의 따스한 로맨스! <위 리브 인 타임> 로맨스 시사회 이벤트 54 00:05 4,40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8,2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6,9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3,3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0,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9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3,1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489 기사/뉴스 ‘그알’ 또 사고쳤다···김소영 ‘살인 레시피’ 무방비 노출 확산 13:56 19
3032488 이슈 박정화 WWD 코리아 4월호 화보 13:56 31
3032487 이슈 레드벨벳 아이린 아시아 투어 I-WILL 일정 안내 13:55 185
3032486 이슈 몇몇 다이소 물건 포장이 삐뚤빼뚤한 이유... 9 13:55 721
3032485 유머 톰 홀랜드 존나 놀리는 젠 데이아ㅋㅋㅋ.twt (슾디 오디션 영상) 3 13:54 243
3032484 이슈 6년전 오늘 첫방송 한, KBS 드라마 "어서와" 2 13:53 85
3032483 이슈 오늘자 아기 온숭이 펀치🐒 1 13:52 280
3032482 이슈 트럼프 발표 5분전 2 13:52 880
3032481 유머 효성중공업 목표가 300만원 입성 4 13:52 654
3032480 기사/뉴스 [단독] 경찰, 세 살 딸 살해 시기 특정‥"2020년 3월 4일~17일 사이" 1 13:51 398
3032479 이슈 오늘부터 내일로 2만원 정액 할인 이벤트 시작 2 13:50 775
3032478 이슈 빵이 모자라서 만들면 엄청 남고 안 만들면 찾는 사람 엄청 많다는 베이커리 카페 사장님 브이로그.jpg 18 13:49 1,760
3032477 기사/뉴스 허경환, '유라인' 타더니 스타일도 환골탈태…논란 無 만장일치 '환호' [★해시태그] 3 13:48 508
3032476 이슈 일본 현직장교, 중국대사관 침입해 살해협박.. 일본정부는 침묵중 20 13:47 520
3032475 기사/뉴스 러시아산 나프타 도입 '청신호'…정부 "금융·제재 리스크 해소" 13:47 154
3032474 기사/뉴스 이재명 대통령 분당 아파트, 가계약 후 한 달째 토지거래허가 미신청 10 13:45 1,104
3032473 이슈 유부녀는 건들지 말라는 블라남 38 13:45 2,636
3032472 유머 돌아온 사내 개롭힘 2 13:44 667
3032471 기사/뉴스 악재에도 안 흔들린 유재석… 지상파·케이블· 유튜브 모두 잡은 ‘국민MC’힘 14 13:42 552
3032470 이슈 '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낙원은 없다'의 진짜 의미 15 13:42 1,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