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과 폭우가 공존하는 대한민국

외국인이 보는 한국날씨



사막도 있긴 있음
신두리 해안 사구
미해군 사령관이 극찬함
넬러 사령관은 이날 미 국방부의 간담회에서 “한국에서 진행되는 훈련은 해병대의 준비 태세를 위해 필수불가결(integral)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한반도는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추운 기후뿐 아니라 가파른 지형 등 대대 수준에서 훈련 조건이 잘 갖춰진 곳”이라며 “한국에서 훈련할 기회를 놓치면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느냐”고 말했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040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