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은 최근 8년간 동행한 소속사 플럼에이앤씨와 결별했다.
임시완과 한솥밥을 먹던 배우 김동욱, 강소라, 이재원, 김현숙, 윤지민, 권해성, 최찬호 등은 14일 신생 기획사 스튜디오 유후와 새 출발한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2017년부터 이 회사에 몸담고 있던 임시완은 독자 노선을 택했다.
한편 임시완은 최근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3’를 마쳤다. 극 중 빌런 명기 역을 맡아 주목받았다. 차기작은 넷플릭스 영화 ‘사마귀’다. 이미 촬영을 마쳤고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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