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인천 총기살해범 “경제적 지원 중단해 전처에 복수”
5,361 35
2025.08.14 10:46
5,361 35
uzdFxC

검찰은 조씨가 일정한 직업 없이 전 처 A씨와 아들(33)로부터 매달 지원을 받아 생계를 이어가던 중 이중으로 지원받은 사실을 나중에 알게 된 A씨와 아들이 2023년 말경부터 경제적 지원을 하지 않자 범행한 것으로 판단했다.

조씨는 경제적 지원 중단으로 유흥비, 생활비 등으로 사용할 돈이 모자라게 됐고 별도의 사실관계 확인 없이 A씨가 아들과 함께 자신을 속이고 고립시킨다는 망상에 빠져 A씨가 사랑하는 아들과 그 일가를 살해하는 방법으로 복수를 결심해 범행한 것을 확인했다고 검찰은 설명했다.

검찰 관계자는 “피고인의 혼인관계 파탄, 경제적 곤궁은 피고인의 범행(성범죄) 전력을 알게 된 전 처의 결정과 평소의 방탕한 생활 때문임에도 합리적인 근거 없이 문제의 책임을 피해자들에게 전가해 잔혹한 범죄를 정당화하는 망상의 과정을 거쳐 범행에 이르게 됐다”고 밝혔다.

검찰은 경찰의 사건 송치 뒤 피고인의 10년간 금융거래내역과 네이버 검색 기록 분석, 대검찰청의 통합심리분석, 의료자문 등 추가적인 수사를 통해 이같이 판단했다. 또 조씨가 경제적 지원 중단으로 전 처에 대한 복수를 하려고 했다는 진술도 확보했다.

조씨는 지난달 20일 오후 9시30분께 인천 연수도 송도동 아들 집에서 사제 총기로 아들을 쏴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당시 사건 현장에 있던 가정교사와 며느리, 손자 2명을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도 있다.

또 같은 날 오후 5시께 자신의 주거지인 서울 도봉구 쌍문동 집에서 건전지와 시너 등을 이용해 폭발물을 설치하고 다음 날 낮 12시께 터지도록 타이머를 설정한 혐의 등이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089591

목록 스크랩 (0)
댓글 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밍💝 <트임근본템> 네이밍 슬림라이너 체험단 100인 모집 205 00:05 3,10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5,0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63,94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6,5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75,48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9,8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2,33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20.05.17 8,654,82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5,04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2,1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351 이슈 아니 강아지 이렇게 우는 거 첨 봄 05:00 3
3030350 이슈 이왕 맞는 뼈 시원하고 정확한 딕션으로 맞자 [신데렐라 언니] 04:58 18
3030349 유머 길냥이를 입양했는데 알고보니 프랑스 출신 04:56 119
3030348 이슈 최현욱 인스스 업뎃(박지훈) 2 04:56 96
3030347 이슈 간식 없이 손 시켜서 개빡치는데 일단 주긴 줌 근데 개화난 2 04:55 112
3030346 이슈 2차 놀기 신청의 최후 1 04:54 56
3030345 기사/뉴스 이란전 방향 바뀌나...밴스 美 부통령 "조만간 철수" 발언 1 04:53 56
3030344 유머 인간을 듣는 바른 자세 04:52 54
3030343 팁/유용/추천 간단한 우삼겹 베트남 쌀국수 레시피 04:50 112
3030342 이슈 아니 나 하이디라오 왔는데 안성재랑 소스 같이 만들었음;; 실화야 1 04:48 309
3030341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95편 04:44 27
3030340 이슈 내 운명의 짝을 찾고 있소. 그대, 신형만을 보았나? 1 04:42 103
3030339 유머 연하남 플러팅에 난리난 런닝맨 멤버들.jpg 7 04:01 1,395
3030338 유머 이러지마... 제발...... 개아련 2 03:46 496
3030337 이슈 32살에 데뷔한 윤택이 들은 말 19 03:43 1,707
3030336 이슈 New 요즘 박지훈 쇼츠 댓글 근황.jpg 19 03:26 2,063
3030335 유머 혈육 이름 저장법 11 03:00 1,117
3030334 이슈 단체로 That's a no no 대추노노 챌린지 찍은 넥스지(개잘춤) 5 02:54 443
3030333 유머 1살까지는 코로 물먹는데 익숙해지는 시기인 아기코끼리 16 02:50 1,701
3030332 이슈 15년 전 출시된 폰 생각하고 들어와봐 47 02:42 2,744